마눌님 병상 일기 133

9/1 ~ 9/12 - 후원황률불봉절(後園黃栗不蜂切),... 하면서 지낸 날들,..

9/1 ; 엄청 피곤했다. 어제의 후유증인가보다. 하루하루 나이가 드는 것을 느껴야 하나? 이제 2012년 의 가을 시작, 그리고 3/4 분기의 시작 날이다. 나는 여전히 평범한, 아니,.... 특별한 일이 없이 지낸 날이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