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 프랑스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에 가면 새로 생긴 작은 관광 명소가 있습니다. 이름하여 ‘쁘띠 프랑스(petite France)’ 이지요. 청평 호수를 빙 돌아 동북 쪽으로,…..75번 국도로 가는 거지요. 아직 대중교통이 안되어 있기에, 천상 승용차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크지는 않지만 아담하게 가꾸어 놓은 – ‘아기자.. 나의 삶의 모습 2011.06.09
고구려 대장간 마을 '아차산' 입구에 가면 경기도 구리시에서 잘 조성해 놓은 '고구려 대장간 마을'이 있지요. '태양 사신기'란 드라마를 비롯하여, '근초고왕', '씨크릿 가든', 요새 KBS에서 방영 중인 '광개토 대왕' 등 여러 편의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지만. 정말은, 고구려 - 옛 조상들의 지혜와 살림 도구를 만들던 그 .. 나의 삶의 모습 2011.06.09
도토리 묵 마을 - 20110606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221-6 얼마 전 'KBS 2'에서 소개한 '도토리 묵 마을' - 건강에 좋은 도토리 음식이 있다기에 휴일을 이용하여 가족 동반하여 찾아 가 보았다. 묵 정식 - 1인 분이 \12,000- ---2인 이상만 주문 받는다기에. 우리 세 식구는, 정식 2인분 + \6,000- 짜리 '도토리 만두' 1인분 ....합이 \30,000-.. 나의 삶의 모습 2011.06.07
2011년5월28일 - 황순원의 '소나기 마을' -가족과 함께 5월28일 - 경기도 양평군에서 조성한 소설가 '황순원 선생'의 기념 터 - '소나기 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스능리 산 74번지 - 031-773-2299/4499)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서울 외곽 순환 고속 도로와 춘천 고속도로를 경유 37Km를 승용차로 달려 도착한 곳, 황순원 선생의 일대.. 나의 삶의 모습 2011.05.31
2009년 5월1일 가족과 함께 - 강원도 '무이밸리' 노동자들을 위하여 있는 하루의 휴일, 그리고 연 달아 있는 휴일을 맞아, 그간 숨가쁘게 달리느라 곁눈질 못 한였던,........ 가족들과의 휴식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 여행 site를 찾아, 요모조모를 따진 후, 강원도 횡성을 지나 가즈런히 펼쳐져 있는 '무이 밸리'를 택하여 가족들과 함께 그곳을 향하였다... 나의 삶의 모습 2011.05.31
2011,05,13,- 동기들과의 등산 후감 어젠 모처럼 고교 동창들과 함께 가평 - 호명산엘 갔었다. 졸업 한지 48년 이나 되는 고교 동창들,,,동기들 부인 20명까지 85명의 대 인원의 등산 나들이. '산마루' 라는 호명산 중턱의 식당에서의 더덕+산채 나물 정식, 김병학 회장 부인이 손수 삶아 온 돼지고기 수육, (이건 끝내주는 맛 이.. 나의 삶의 모습 2011.05.20
우리는,,?...나는,,?...너는,,,?... 얼마전 늦은 밤 KBS에서의 '우주의 탄생(?)'에 관한 프로그램을 시청하였습니다. 그 내용의 모든 것을 기술 할 순 없지만, 한가지, 마음에 새겨 둔 내용이 있기에 적어 봅니다. {{ 우주의 크기....... 지구가 속해 있는 태양계와 같은 행성군이 수천억 개가 모여 하나의 은하수를 이루고, 또 그.. 나의 삶의 모습 2011.05.20
2011.5월5일 - 어린이 날의 우리 가족 등산 * 모처럼 맑은 5월의 푸르른 날, * 오랫만의 가족과 함께 등산, - 청계산으로,.. * 아침 10시에 집 문을 나서,,,버스로,, 그리고 환승, 청계산 '원터골'에 도착하니 10시 30분이 채 안되었고, 그냥 그대로 해발 582.5m의 매봉으로 직행,... 마눌님은 오랫 만의 산행이라,,,,,,,과연,....? 했는데...웬걸,,.. 나의 삶의 모습 2011.05.05
제시의 일기 주인공이 하늘나라로,... 제시의 일기 주인공이 하늘나라로,... 지난 4월 KBS -1,2 의 프로그램 중간 중간에 나오던 ‘제시의 일기’-- 눈 여겨 보시지 않은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 만,......그 때 KBS 화면에선 약 열흘 남짓 흑백의‘제시의 일기’의 겉표지가 짧막 짤막하게 나오곤 하였지요. 그 내용은 ‘제시의 일기'.. 나의 삶의 모습 2010.09.12
1박 2일-친구와 함께 친구네 집에 다녀 온 길. (2010.07.02~03) 1박 2일-친구와 함께 친구네 집에 다녀 온 길. (2010.07.02~03)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다. 일주일 전부터 바람 쐬러 ‘어디 좀 가자’는 세일이의 말에, ‘만사 제쳐 놓고 한 번 다녀와야 겠다. 찌들어 버린 도심을 벗어나 마음과 몸의 변화와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곳,... 어디든 좋겠지.’ 하는 생각을 정리하다.. 나의 삶의 모습 2010.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