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의 모습 47

1박 2일-친구와 함께 친구네 집에 다녀 온 길. (2010.07.02~03)

1박 2일-친구와 함께 친구네 집에 다녀 온 길. (2010.07.02~03)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다. 일주일 전부터 바람 쐬러 ‘어디 좀 가자’는 세일이의 말에, ‘만사 제쳐 놓고 한 번 다녀와야 겠다. 찌들어 버린 도심을 벗어나 마음과 몸의 변화와 휴식을 가질 수 있는 곳,... 어디든 좋겠지.’ 하는 생각을 정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