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 11/15 - 새롭게 삶이 시작 되는 날 11/14 ; 암놈 가이 은동이가 너무 많이 먹은 탓인가? 변이 좋지 않다. 시내 가축병원에 가서 약과 주사를 받아 왔다. 수의사의 말,‘너무 많이 먹어도 탈이 납니다.“ 정말 그런 것 같다. 새끼 낳았다고 하루에 5~6끼를 먹여대니..츠츠츠. ...............지난 가을에 놔 주었어야 할 광견병 예방 .. 마눌님 병상 일기 2012.11.22
11/6 ~11/13 - Coffee 관장법,...강아지 6 마리. 11/6 ; 오늘은 사우나와 원적외선, 그리고 보신탕, 마눌님이나 딸이나,...다 기분이 좋았다. 어머니께서 며느리 걱정하시는 전화를 주셨다. .......죄송하다, (...말로만,...한심하다. 그래서 더 죄송하다.)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는 네 머리의 아름.. 마눌님 병상 일기 2012.11.14
11/1~11/5 -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날까? 11/1 ; 알타리 무를 다 뽑았다. 뿌리 채소 중, 유일하게 제대로 된 것 같다. 지난 번 것과 합해 총 200 개, 마눌님,.....겨우내 먹을 총각김치를 담근다고,...... 추워진 날씨에 행여 감기라도 걸리면 정말 야단인데.... 극성스레,... 일을 하겠다니,,, 할 수 없이 임시 수도와 임시 전등까지 가설하.. 마눌님 병상 일기 2012.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