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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2024.11.01 ~ 11.30

241101 ~ 1130 11/1 ; 금요일10시에 치과에 가서 어제 拔齒한 어금니 부분 소독하고 왔다. 다음주 목요일-7일에 꿰맨 곳의 실밥을 除去할 거다.그 외엔 그냥 쉬기만 했다. 물론 TV와 눈 맞춤 하면서,6일에 만나는 5 Guys 의 日程을 카톡으로 다 보내주었다.저녁 무렵 ‘대규’와 ‘성기’와 통화했다.은이는 07:20~19:05.저녁밥은 은이와 함께 ‘가쓰오 우동’에 밥 말아 먹었다. 간편하게,..ㅎㅎ.. 11/2 ; 토요일10시경에 한의원에 가서 종아리 치료 받았다. 物理治療와 鍼으로,.. 잘 낫지 않고 있다.치료 마친 후, GS the fresh에서 도시락과 돈가스를 사갖고 와서 점심으로 했다.낮에 ‘성철’이와 통화 한 외에는 조용히, TV와 벗하며 지냈다.샤워기와 붙어있는 수도전에서 ..

Diary(일기) 2024.12.20

하루하루 - 2024.10.01 ~ 10.31

2024.10.01. ~ 10.31 10/1 ; 화요일 – 국군의 날 – 임시 공휴일76주년 국군의 날, 임시 공휴일,약간 늦잠 자고 일어났다. 胃 아프던 것은 한결 좋아졌다. 계속 조심해야 한다.오후 늦게 동네 주위를 걸은 외에, 거의 종일 TV 앞에 있었다.은이도 휴일, ‘방콕’하면서 熱工 하고 있다.저녁 식사 후, 강원도에 가 있는 33회 대욱이 전화를 받았다. 10여 분 통화했다.내일은 풍산 역-미덕원에 갔다 와야 할 것 같다. 10/2 ; 수요일12시 50분에 풍산역으로 갔다. 그곳에서 일명-‘북한산 팀’ 친구들을 만났다.그러나 정작, 식당 예약하고, 주관하는 익우가 오지를 않아서 전화했더니, 오늘의 모임을 순간 잊고 있는 것,...ㅎㅎ..범주, 종유, 태윤, 훈갑, 성철, 익우, 그리고 초청객..

Diary(일기) 2024.11.21

하루하루 - 2024.09.01 ~ 09.30

2024.09.01. ~ 09.30 9/1 ; Lord’s day – 일요일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은이와 함께 구파발교회 2부 예배드리고 왔다.9월의 시작을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시작한 것 외에, 평범한 하루였다.저녁 무렵부터 두통이 엄습(?)해 와서 혼나고 있다. 약 복용 했으니 좀 나아지겠지.낮에는 견딜만한데, 저녁때는 집안이 너무 덥다. 에어컨을 틀고 방안을 식히고 있다. 9/2 ; 월요일은이 출근한 후에도 잠을 잤다. 오전 11시가 넘도록,지난주, 일주일 내내 다녔더니, 꽤 피곤하였나 보다.몸이 흐느적거릴 정도로 잤더니, 몸이 좀 나아졌다. 두통도 한결 잦아들었고,모처럼 (김)성기와 통화가 이루어졌다. 다음 주에 만나자고 했다.은이는 07:10~18:55. 9/3 ; 화요일나갔다 왔다.충무로 파리바게트..

Diary(일기)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