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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2024.08.01 ~ 08.31

2404.08.01 ~ 08.31 8/1 ; 목요일8월의 始作. 그냥 집에서 휴식을 가졌다.오후에 (박)용진이 전화 두 번 받았다. 아직도 가슴에 맺혀있는 응어리를 못 풀고 있 는 것 같다.충분히 이해된다.은이는 07:15~19:10.내일은 서울 나갔다 올 예정이다. 8/2 ; 금요일을지로 3가에서 전철, 내려, 우리은행을 찾았지만, 이전하였기에 찾지 않았다.충무로역까지 걸어 가면서, 다음 주에 모일 5 Guys의 모임 장소를 찾아보았다.그러다 중동고 출신 ‘한조’를 만나, ’뜨소‘에서 솥밥으로 점심하고, 극동빌딩 커피숍에서 환담 후 헤어졌다.나는 충무로 부근의 음식점을 찾아 보고, 예약하고, 왔다. 10:50~16:00,오늘은 용진이 전화 받았고, 용권이와 통화했다.날씨는 후덥지근한 폭염이고, 다니기가..

Diary(일기) 2024.09.16

하루하루 - 2024.07.01 ~ 07.31

2024.07.01. ~ 07.31 7/1 ; 월요일2024년 하반기 시작하는 날, 7월의 첫째 날이다..9시에 은이 전화 받고 준비하여 바로 메디인 병원으로 갔다.炎症 數値가 금요일 ‘16’에서, 오늘 아침에는 ‘4’로 떨어졌고, 熱도 正常이라고,그래서 퇴원해도 좋고, 일주일 후에 내원하면 되고, 혹시 異常을 느꼈을 때 바로 병원에 오는 것으로,..퇴원 order 가 되었기에,...모든 절차를 마치고 1시30분경에 병원을 나왔다. 은이가 “영양보충 하여야 한다.”고 해 서, 파주에 있는 ‘장어 愛’ 라는 곳에 가서, 장어 1kg를 주문하여 먹고, 바로 집으로 왔 다. 집에 오자마자 은이는 샤워하고 그대로 잠에 취했고,그동안 나의 가정일에 신경써주고, 염려 걱정해준, 고마운 친지들에게 퇴원 내용 알렸 다..

Diary(일기) 2024.08.18

하루하루 - 2024.06.01.~ 06.30

240601 ~ 0630 6/1 ; 토요일오전에 은평 롯데 mall.에 다녀왔다. 다이소에서 생활용품, 식료품 마트에서 김치, 사과, 치즈 등,그리고 4층 식당가-‘신치아’중국집에서 점심, 3층 교보문고에 서 ‘80세의 벽’이라는 책 1권, 중간에 선웅이 전화도 받았고,은평에 가기 전, 엔진 오일도 교환했다. 집에 와서는 은이 신발 정리도 하고, 09:30~13:50이렇게 6월의 첫날을 시작했다. 사 가지고 온 빵에 식탐이 발동하더니, 저녁때는 胃가 또 문제다.6/2 ; Lord's day - 일요일2부 예배드리고 왔다. 은이는 사랑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명동, 광화문을 거쳐 집에 왔고,..16:20분에,오후에 용권, 성철, 성기, 선웅이와 통화했다. 19일-수요일에 만나는 걸로 날짜 잡았다.이번 모임..

Diary(일기) 202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