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1. ~ 02.29 2/1 ; 목요일 2024년의 32번째 날. 2월의 시작이다. 하지만 나는 집콕하면서 몸을 추스르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동네를 걸을 때도 마스크를 써야 했다. 몸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오전엔 계속 잠을 자야 했고, 오전에 선웅이 전화, 저녁 때 우남이 전화 받았다. 내일은 서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銀行 일도 보고,. 은이는 07:12~19:10 2/2 ; 금요일 종로, 동묘, 신당동 –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왔다. 종로2가 IBK도 들렸었고, 집에 오는 길, 고양동 에브리마트에도 들렸었다. 사과를 사려다 포기했다. 너무 비싸서,.. 09:30~14:45 , 오늘은 전화통화 없었다. 일체,,, 은이는 07:15~19:15 2/3 ; 토요일 어제 밤 濠洲와의 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