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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2024.04.01 ~ 04.30

2024.04.01. ~ 04.30 4/1 ; 월요일동네 주위를 걸은 것, 옥상의 천일염 정리한 거,선웅, 종렬, 정곤 선배, 우남, 익우, 홍섭이와 통화했고,오늘부터 신약 읽기 시작 했다.오전에 구청 복지정책과, 그리고 필 치과에 전화했고,은이는 07:10~19:00 4/2 ; 화요일아침 9시가 좀 지나 훈갑이 전화를 받았다. ”점심 같이 하자.“는,.”그러자“대답한 후, 급하게 움직여 낙원동에 가서 이발하고, 약속장소 고양-스타필드 후문에서만나, 3층 eatopia의 ‘의평냉면’, 그리고 커피 숍,..12:10~13:50.主題 없는 이야기로 한참을 함께 했다.선웅이의 전화 – 자기 사무실의 인터넷이 안 되고 있다.-는 해결책을 알려 주었다.좋은 하루 보냈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조심해..

Diary(일기) 2024.05.16

하루하루 - 2024.03.01 ~ 03.31

2024.03.01. ~ 03.31 3/1 ; 105 주년 3.1.절 - 금요일날씨가 꽤나 쌀쌀했다.늦잠도 자고,..어제 밤에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하지 않았더니 잠을 설쳐서,..3.1.절 휴일이니, 한 번 자는 데까지 자보자,...했다....그러나 습관을 바로 바꿀 수 없어제 시간에 일어났다. 조반 챙길까? 하고 있는데,..은이가 알아보아둔 식당에 가서 Brunch를 하자는 바람에, 14Km 지점에 있는,양주 기산 저수지 근처의 Lodge라는 pie 전문점에 다녀왔다.주책없이 어제 저녁에 먹은 식사량 때문에 새벽부터 食道에 문제가 발생했지만,.딸한테 이야기 안하고, 딸의 기분을 맞춰주었다.솔직히 pie맛은 있었지만 나에게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좋은데,ㅎㅎㅎ...딸의 3일간의 휴일 첫째 날을 이렇게 지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하루하루 - 2024.02.01 ~ 02.29

2024.02.01. ~ 02.29 2/1 ; 목요일 2024년의 32번째 날. 2월의 시작이다. 하지만 나는 집콕하면서 몸을 추스르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동네를 걸을 때도 마스크를 써야 했다. 몸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오전엔 계속 잠을 자야 했고, 오전에 선웅이 전화, 저녁 때 우남이 전화 받았다. 내일은 서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銀行 일도 보고,. 은이는 07:12~19:10 2/2 ; 금요일 종로, 동묘, 신당동 –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왔다. 종로2가 IBK도 들렸었고, 집에 오는 길, 고양동 에브리마트에도 들렸었다. 사과를 사려다 포기했다. 너무 비싸서,.. 09:30~14:45 , 오늘은 전화통화 없었다. 일체,,, 은이는 07:15~19:15 2/3 ; 토요일 어제 밤 濠洲와의 아시..

Diary(일기) 2024.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