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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2024.02.01 ~ 02.29

2024.02.01. ~ 02.29 2/1 ; 목요일 2024년의 32번째 날. 2월의 시작이다. 하지만 나는 집콕하면서 몸을 추스르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동네를 걸을 때도 마스크를 써야 했다. 몸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오전엔 계속 잠을 자야 했고, 오전에 선웅이 전화, 저녁 때 우남이 전화 받았다. 내일은 서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銀行 일도 보고,. 은이는 07:12~19:10 2/2 ; 금요일 종로, 동묘, 신당동 –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왔다. 종로2가 IBK도 들렸었고, 집에 오는 길, 고양동 에브리마트에도 들렸었다. 사과를 사려다 포기했다. 너무 비싸서,.. 09:30~14:45 , 오늘은 전화통화 없었다. 일체,,, 은이는 07:15~19:15 2/3 ; 토요일 어제 밤 濠洲와의 아시..

Diary(일기) 2024.04.13

하루하루 - 2024.01.01 ~ 01.31

2024.01.01. ~ 01.31 1/1 ; 월요일 새해 첫날이다. 아침8시30분에 집을 나서 벽제 추모관으로 아버지와 마눌님한테 다녀왔다. 은이가 차려준 떡국으로 아점을 하고 ,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은 곰탕에 떡갈비로,. 선웅, (신)현장, 용권이와 대규와 광서, 우남이와 통화하고, 오전에 홍 회장님께 전화 드렸다. 아침 눈 뜨자마자 걸려온 (방)영철이의 전화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병원 가야하는 데,.... ‘빨리 병원 가보라고 했다. 저녁 때 확인한 결과 ’耳石症‘이 勃發했다고,... 平穩한 出發이다. 새해 始作이,..... 내일 아침에 보낼 카톡 자료 만들다 흥겨운 音樂을 골랐는데, 도대체 曲名이 생각 나질 않는다. 가끔 듣던 음악인데,....은이랑 함께 찾아 헤매 인 끝에,... Johann S..

Diary(일기) 2024.04.13

하루하루 - 2023.12.01 ~ 12.31

2023.12.01. ~ 12.31 12/1 ; 금요일 2023년 마지막 달의 시작인 날이다. 나는 그냥 집에 있었다. 날씨도 춥고,.. 곰지락 거렸다.고 표현해야 하겠지ㅎㅎㅎ... Line으로 채팅이 5명...동시에 할 때도 있다. 시간은 잘 간다. 그리고 머리도 꽤 굴리고 있다. 낮에 선웅이 전화를 받았다. 자기 사무실로 와달라는,....... 정중히 거절했다. 추운데,.. 배려가 없다. 은이는 07:10~19:25. 잘 다녀 왔다. 12/2 ; 토요일 점심 후에 동네를 걷고 온 외에는 침대에서 시간 보냈다. 은이가 Online시험 보는 탓에..... 낮에 선웅이 전화 받았다. 월요일에 자기 사무실에 와서 email이 안 열리는 거 봐달라고 ”그러마“ 하고 답했 다. 날씨는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웠다..

Diary(일기) 202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