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2/22 - 힘들다,...하지만 다시 시작이다. 1/21 ; 2 주 만에 병원 갈 준비,..이번에 정말 좋은 결과가 있겠지? 하며 보낸 하루,...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 마눌님 병상 일기 2013.02.23
2013.1/1 ~ 1/20 - 완덕(完德)에 이르는 단계 1/1 ; 며칠간의 년말 시간을 조용히 보내고 2013년 새해를 마지했다. 2012 년 내내 긴장 속에서 보낸 날들을 뒤로하고 새날이 왔다. 올 해는 마눌님이 완전히 낫고, 가족들이 더욱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기를 원한다. 그리고 기도에, 물질에, 마음에 진 빚을 갚아 가며 살았으면 좋겠다. 몇 가.. 마눌님 병상 일기 2013.01.21
12/18 ~ 12/28 - 2012 년 마눌님의 병상일기를 마무리 하며,.... 12/18 ~ 12/20 ; 그냥 그런대로 부지런히, 감사하며 지낸 시간들,.. [우리는 진리를 거슬러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가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가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 -고린도 후서 13:8~9] ●○●○●○●○●○●.. 마눌님 병상 일기 201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