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62

하루하루 - 2024.06.01.~ 06.30

240601 ~ 0630 6/1 ; 토요일오전에 은평 롯데 mall.에 다녀왔다. 다이소에서 생활용품, 식료품 마트에서 김치, 사과, 치즈 등,그리고 4층 식당가-‘신치아’중국집에서 점심, 3층 교보문고에 서 ‘80세의 벽’이라는 책 1권, 중간에 선웅이 전화도 받았고,은평에 가기 전, 엔진 오일도 교환했다. 집에 와서는 은이 신발 정리도 하고, 09:30~13:50이렇게 6월의 첫날을 시작했다. 사 가지고 온 빵에 식탐이 발동하더니, 저녁때는 胃가 또 문제다.6/2 ; Lord's day - 일요일2부 예배드리고 왔다. 은이는 사랑의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명동, 광화문을 거쳐 집에 왔고,..16:20분에,오후에 용권, 성철, 성기, 선웅이와 통화했다. 19일-수요일에 만나는 걸로 날짜 잡았다.이번 모임..

Diary(일기) 2024.07.29

하루하루 - 2024.05.01 ~ 05.31

2024.05.01. ~ 05.31. 5/1 ; 수요일근로자의 날,.그래서 休日이다.하지만 은이가 대학원 강의 듣고 교수 만나러 간다기에 평소와 같은 시간이었다.아침에 은이를 전철역까지 데려다주고, 차를 주민센타앞에 주차해 놓고 벽제천을 걸 었다.10시가 되어 에브리마트에 들려 참외와 라면 2종류, 인스탄트 햄벅을 사 갖고 오고,.집에 와서는, 침대 매트리스를 뒤집고, 요와 이불을 세탁하였다.암튼, 나는 바지런하다.성경-신약전서 ‘마가복음’도 읽었다.저녁 5시30분 경 은이 데리러 나가려는데 마침 전화가 왔다. 대학원에서 출발한다고,지축역에서 만나, 오는 길에 ‘금화 돈가스’에서 저녁을 먹고 왔다.돈가스와 왕 메밀국수로,,오늘은 선웅, 대규, 용권, 성철이와 통화했다. (김)성기는 不通이고,... 5/2..

Diary(일기) 2024.06.16

'80세의 벽' 요약 (와다 히데키 지음)

삶의 시간에 보탬이 되고져,.....          시간 나실 때마다  읽어 보시고,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삶의 시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80세의 벽’ 요약 ;          -와다 히데키 지음-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과 및 임상병리학 전문의) ♣노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80세의 벽을 넘어서는 법 ; 1. 맛있게 충분히 먹는다. -(1)  * 단백질이 부족하면 내장 기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근육이 감소하고 피부 결이 나빠진다.  반대로 단백질을 충분히 ..

뇌(腦) !!! ... 老化 늦추는 방법.

🍎 뇌(腦)  !!!         老化 늦추는 방법..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對話)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중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면, 노화(老化)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

하루하루 - 2024.04.01 ~ 04.30

2024.04.01. ~ 04.30 4/1 ; 월요일동네 주위를 걸은 것, 옥상의 천일염 정리한 거,선웅, 종렬, 정곤 선배, 우남, 익우, 홍섭이와 통화했고,오늘부터 신약 읽기 시작 했다.오전에 구청 복지정책과, 그리고 필 치과에 전화했고,은이는 07:10~19:00 4/2 ; 화요일아침 9시가 좀 지나 훈갑이 전화를 받았다. ”점심 같이 하자.“는,.”그러자“대답한 후, 급하게 움직여 낙원동에 가서 이발하고, 약속장소 고양-스타필드 후문에서만나, 3층 eatopia의 ‘의평냉면’, 그리고 커피 숍,..12:10~13:50.主題 없는 이야기로 한참을 함께 했다.선웅이의 전화 – 자기 사무실의 인터넷이 안 되고 있다.-는 해결책을 알려 주었다.좋은 하루 보냈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조심해..

Diary(일기) 2024.05.16

하루하루 - 2024.03.01 ~ 03.31

2024.03.01. ~ 03.31 3/1 ; 105 주년 3.1.절 - 금요일날씨가 꽤나 쌀쌀했다.늦잠도 자고,..어제 밤에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하지 않았더니 잠을 설쳐서,..3.1.절 휴일이니, 한 번 자는 데까지 자보자,...했다....그러나 습관을 바로 바꿀 수 없어제 시간에 일어났다. 조반 챙길까? 하고 있는데,..은이가 알아보아둔 식당에 가서 Brunch를 하자는 바람에, 14Km 지점에 있는,양주 기산 저수지 근처의 Lodge라는 pie 전문점에 다녀왔다.주책없이 어제 저녁에 먹은 식사량 때문에 새벽부터 食道에 문제가 발생했지만,.딸한테 이야기 안하고, 딸의 기분을 맞춰주었다.솔직히 pie맛은 있었지만 나에게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좋은데,ㅎㅎㅎ...딸의 3일간의 휴일 첫째 날을 이렇게 지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하루하루 - 2024.02.01 ~ 02.29

2024.02.01. ~ 02.29 2/1 ; 목요일 2024년의 32번째 날. 2월의 시작이다. 하지만 나는 집콕하면서 몸을 추스르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동네를 걸을 때도 마스크를 써야 했다. 몸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오전엔 계속 잠을 자야 했고, 오전에 선웅이 전화, 저녁 때 우남이 전화 받았다. 내일은 서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銀行 일도 보고,. 은이는 07:12~19:10 2/2 ; 금요일 종로, 동묘, 신당동 –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왔다. 종로2가 IBK도 들렸었고, 집에 오는 길, 고양동 에브리마트에도 들렸었다. 사과를 사려다 포기했다. 너무 비싸서,.. 09:30~14:45 , 오늘은 전화통화 없었다. 일체,,, 은이는 07:15~19:15 2/3 ; 토요일 어제 밤 濠洲와의 아시..

Diary(일기) 2024.04.13

하루하루 - 2024.01.01 ~ 01.31

2024.01.01. ~ 01.31 1/1 ; 월요일 새해 첫날이다. 아침8시30분에 집을 나서 벽제 추모관으로 아버지와 마눌님한테 다녀왔다. 은이가 차려준 떡국으로 아점을 하고 ,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은 곰탕에 떡갈비로,. 선웅, (신)현장, 용권이와 대규와 광서, 우남이와 통화하고, 오전에 홍 회장님께 전화 드렸다. 아침 눈 뜨자마자 걸려온 (방)영철이의 전화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병원 가야하는 데,.... ‘빨리 병원 가보라고 했다. 저녁 때 확인한 결과 ’耳石症‘이 勃發했다고,... 平穩한 出發이다. 새해 始作이,..... 내일 아침에 보낼 카톡 자료 만들다 흥겨운 音樂을 골랐는데, 도대체 曲名이 생각 나질 않는다. 가끔 듣던 음악인데,....은이랑 함께 찾아 헤매 인 끝에,... Johann S..

Diary(일기) 2024.04.13

하루하루 - 2023.12.01 ~ 12.31

2023.12.01. ~ 12.31 12/1 ; 금요일 2023년 마지막 달의 시작인 날이다. 나는 그냥 집에 있었다. 날씨도 춥고,.. 곰지락 거렸다.고 표현해야 하겠지ㅎㅎㅎ... Line으로 채팅이 5명...동시에 할 때도 있다. 시간은 잘 간다. 그리고 머리도 꽤 굴리고 있다. 낮에 선웅이 전화를 받았다. 자기 사무실로 와달라는,....... 정중히 거절했다. 추운데,.. 배려가 없다. 은이는 07:10~19:25. 잘 다녀 왔다. 12/2 ; 토요일 점심 후에 동네를 걷고 온 외에는 침대에서 시간 보냈다. 은이가 Online시험 보는 탓에..... 낮에 선웅이 전화 받았다. 월요일에 자기 사무실에 와서 email이 안 열리는 거 봐달라고 ”그러마“ 하고 답했 다. 날씨는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웠다..

Diary(일기) 2024.01.12

하루하루 - 2023.11.01 ~ 11.30.

2023.11.01.~11.30. 11/1 ; 수요일 2023년 305일째 되는 날. 늦 가을비가 오고, 뭔가 뒤숭생숭,... 지낸 날이다. 점심 후에 동네 주위를 걸으며, 쓸데없는 생각, ‘삶이란 게,.?!’이러면서 하루를 보냈다. 은이는 07:05~18:55.- 다니는 직장의 재정 상황이 무척 나쁜가 보다...... 내일은 오후에 치과 다녀와야 한다, 속히 치료되면 좋겠다. 11/2 ; 목요일 오늘은 이발하고, 예약 시간은 2시 30분이지만 30분 일찍 가서 치과 치료를 받았다. 30분 걸렸다. 오늘 치료도 ‘신경치료’라고,.그렇다니까 그런 줄 알고,ㅎㅎㅎ.... 다음 주에 또 진료 받아야 한다. 고치는 齒牙의 모양 틀을 만드는가 보다. 진료 마치고 성신마트에 들려 식자재와 간식거리 사갖고 왔다. 오..

Diary(일기) 20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