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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의 벽' 요약 (와다 히데키 지음)

삶의 시간에 보탬이 되고져,.....          시간 나실 때마다  읽어 보시고,                        자신에게 주어져 있는 삶의 시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 ‘80세의 벽’ 요약 ;          -와다 히데키 지음-            (일본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노인정신의학과 및 임상병리학 전문의) ♣노후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80세의 벽을 넘어서는 법 ; 1. 맛있게 충분히 먹는다. -(1)  * 단백질이 부족하면 내장 기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근육이 감소하고 피부 결이 나빠진다.  반대로 단백질을 충분히 ..

뇌(腦) !!! ... 老化 늦추는 방법.

🍎 뇌(腦)  !!!         老化 늦추는 방법..  80세 넘어서도  말이 젊은이 못지않게 빠르고, 대화(對話)에 쓰는 단어가 풍부한 사람들을 본다.  중 고등학교 졸업 학력이지만, 은퇴(隱退) 후에 새로운 직업이나 배움에 뛰어드는 ’70세 청년'도 있고,  영어 수상 소감으로 전 세계를 휘어잡은 시니어 윤여정도 나온다.  반면  박사(博士) 공부까지 한 사람이 70대 중반에 치매(癡呆)로 고생하는 경우도 꽤 있다. 나이 들면서 어쩔 수 없이 생물학적(生物學的)으로 퇴화하는 뇌를  "닦고 조이고 기름"치면, 노화(老化)를 늦춰가며 총명하게 지낼 수 있다. 🎈뇌(腦)는 어떻게 늙어가나? 약 70세부터  사용하는 단어 수가 준다.  말하는 속도나 대화 구성 등 언어(言語) 능력(能力)도 떨어지기 ..

하루하루 - 2024.04.01 ~ 04.30

2024.04.01. ~ 04.30 4/1 ; 월요일동네 주위를 걸은 것, 옥상의 천일염 정리한 거,선웅, 종렬, 정곤 선배, 우남, 익우, 홍섭이와 통화했고,오늘부터 신약 읽기 시작 했다.오전에 구청 복지정책과, 그리고 필 치과에 전화했고,은이는 07:10~19:00 4/2 ; 화요일아침 9시가 좀 지나 훈갑이 전화를 받았다. ”점심 같이 하자.“는,.”그러자“대답한 후, 급하게 움직여 낙원동에 가서 이발하고, 약속장소 고양-스타필드 후문에서만나, 3층 eatopia의 ‘의평냉면’, 그리고 커피 숍,..12:10~13:50.主題 없는 이야기로 한참을 함께 했다.선웅이의 전화 – 자기 사무실의 인터넷이 안 되고 있다.-는 해결책을 알려 주었다.좋은 하루 보냈다. 그런데 너무 급하게 움직이고 있다. 조심해..

Diary(일기) 2024.05.16

하루하루 - 2024.03.01 ~ 03.31

2024.03.01. ~ 03.31 3/1 ; 105 주년 3.1.절 - 금요일날씨가 꽤나 쌀쌀했다.늦잠도 자고,..어제 밤에는 신경안정제를 복용하지 않았더니 잠을 설쳐서,..3.1.절 휴일이니, 한 번 자는 데까지 자보자,...했다....그러나 습관을 바로 바꿀 수 없어제 시간에 일어났다. 조반 챙길까? 하고 있는데,..은이가 알아보아둔 식당에 가서 Brunch를 하자는 바람에, 14Km 지점에 있는,양주 기산 저수지 근처의 Lodge라는 pie 전문점에 다녀왔다.주책없이 어제 저녁에 먹은 식사량 때문에 새벽부터 食道에 문제가 발생했지만,.딸한테 이야기 안하고, 딸의 기분을 맞춰주었다.솔직히 pie맛은 있었지만 나에게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가 좋은데,ㅎㅎㅎ...딸의 3일간의 휴일 첫째 날을 이렇게 지냈다..

카테고리 없음 2024.04.27

하루하루 - 2024.02.01 ~ 02.29

2024.02.01. ~ 02.29 2/1 ; 목요일 2024년의 32번째 날. 2월의 시작이다. 하지만 나는 집콕하면서 몸을 추스르고,,, 미세먼지가 심해서 동네를 걸을 때도 마스크를 써야 했다. 몸이 온전히 회복되지 않아 오전엔 계속 잠을 자야 했고, 오전에 선웅이 전화, 저녁 때 우남이 전화 받았다. 내일은 서울에 다녀와야 할 것 같다. 銀行 일도 보고,. 은이는 07:12~19:10 2/2 ; 금요일 종로, 동묘, 신당동 – 중앙시장을 둘러보고 왔다. 종로2가 IBK도 들렸었고, 집에 오는 길, 고양동 에브리마트에도 들렸었다. 사과를 사려다 포기했다. 너무 비싸서,.. 09:30~14:45 , 오늘은 전화통화 없었다. 일체,,, 은이는 07:15~19:15 2/3 ; 토요일 어제 밤 濠洲와의 아시..

Diary(일기) 2024.04.13

하루하루 - 2024.01.01 ~ 01.31

2024.01.01. ~ 01.31 1/1 ; 월요일 새해 첫날이다. 아침8시30분에 집을 나서 벽제 추모관으로 아버지와 마눌님한테 다녀왔다. 은이가 차려준 떡국으로 아점을 하고 ,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은 곰탕에 떡갈비로,. 선웅, (신)현장, 용권이와 대규와 광서, 우남이와 통화하고, 오전에 홍 회장님께 전화 드렸다. 아침 눈 뜨자마자 걸려온 (방)영철이의 전화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병원 가야하는 데,.... ‘빨리 병원 가보라고 했다. 저녁 때 확인한 결과 ’耳石症‘이 勃發했다고,... 平穩한 出發이다. 새해 始作이,..... 내일 아침에 보낼 카톡 자료 만들다 흥겨운 音樂을 골랐는데, 도대체 曲名이 생각 나질 않는다. 가끔 듣던 음악인데,....은이랑 함께 찾아 헤매 인 끝에,... Johann S..

Diary(일기) 2024.04.13

하루하루 - 2023.12.01 ~ 12.31

2023.12.01. ~ 12.31 12/1 ; 금요일 2023년 마지막 달의 시작인 날이다. 나는 그냥 집에 있었다. 날씨도 춥고,.. 곰지락 거렸다.고 표현해야 하겠지ㅎㅎㅎ... Line으로 채팅이 5명...동시에 할 때도 있다. 시간은 잘 간다. 그리고 머리도 꽤 굴리고 있다. 낮에 선웅이 전화를 받았다. 자기 사무실로 와달라는,....... 정중히 거절했다. 추운데,.. 배려가 없다. 은이는 07:10~19:25. 잘 다녀 왔다. 12/2 ; 토요일 점심 후에 동네를 걷고 온 외에는 침대에서 시간 보냈다. 은이가 Online시험 보는 탓에..... 낮에 선웅이 전화 받았다. 월요일에 자기 사무실에 와서 email이 안 열리는 거 봐달라고 ”그러마“ 하고 답했 다. 날씨는 어제보다는 조금 덜 추웠다..

Diary(일기) 2024.01.12

하루하루 - 2023.11.01 ~ 11.30.

2023.11.01.~11.30. 11/1 ; 수요일 2023년 305일째 되는 날. 늦 가을비가 오고, 뭔가 뒤숭생숭,... 지낸 날이다. 점심 후에 동네 주위를 걸으며, 쓸데없는 생각, ‘삶이란 게,.?!’이러면서 하루를 보냈다. 은이는 07:05~18:55.- 다니는 직장의 재정 상황이 무척 나쁜가 보다...... 내일은 오후에 치과 다녀와야 한다, 속히 치료되면 좋겠다. 11/2 ; 목요일 오늘은 이발하고, 예약 시간은 2시 30분이지만 30분 일찍 가서 치과 치료를 받았다. 30분 걸렸다. 오늘 치료도 ‘신경치료’라고,.그렇다니까 그런 줄 알고,ㅎㅎㅎ.... 다음 주에 또 진료 받아야 한다. 고치는 齒牙의 모양 틀을 만드는가 보다. 진료 마치고 성신마트에 들려 식자재와 간식거리 사갖고 왔다. 오..

Diary(일기) 2023.12.14

하루하루 - 2023.10.01 ~ 10.31

2023.10.01. ~ 10.31 10/1 ; Lord’s day – 일요일 주일날로 시작하는 10월의 첫 날,. 은이랑 구파발 교회 2부 에배드리고, 추모관에 다녀왔다. 그리곤 쉬었다. 벌써 휴무일 2/3가 지났다. 나야 매일 휴무일이지만,... 어제 어머니께 다녀온 후휴증(?),..인가?!.. 어머니 모습이 腦裏에 확실히 자리 잡고 있다. 저녁 무렵 지난날들의 가족사진을 다 시 한 번 정리하여 동생들 카톡 방에 올려 놓았다. 아시안 게임-축구 경기-중국을 2:0으로 셧 아웃 시켰다. 기분 좋은 밤이었다. 10월 1일,..이렇게 잘 보냈다. 10/2 ; 월요일 오늘은 지난 8월의 일기를 정리했다. 그리고 cafe와 tstory에 올렸다. 오전에 몸이 너무 찌뿌뚱해서 사우나 다녀왔다. 自制가 不足한 生..

Diary(일기) 2023.11.12

하루하루 - 2023.09.01~09.30

2023.09.01. ~ 09.30 9/1 ; 금요일 9월의 시작이다. 주방 싱크대 아래에 물이 새는 것이 보여서 그걸 수리하고 응급조처 하느라 아침부터 힘 좀 썼다. 그런데 또 정수기가 말썽이다. 작동을 안 한다. 결국 바꾸기로 했다. 요래조래 돈 들어간다.ㅎㅎㅎ.. 그러는 중에도 오전이 가기 전 동네 아래를 걷고 왔다. 그 전에 성경도 읽고,... 오늘은 선웅이, 홍근이 우남이와 통화 했다. 은이는 07:10~19:30 ...금요일 저녁이라 길이 많이 번잡했나보다 좀 늦게 왔다. 9/2 ; 토요일 10시 되기 전에 집을 나섰다. 은이랑,.. 2년 여 만에 율곡 수목원에 갔었다. 1시간 정도 있다 왔다. 오는 길, 보광사 근처에 있는 양평해장국 집에서 이른 점심-뼈 해장국으로 하고,.. 오후 3시에 오..

Diary(일기) 2023.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