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0 - 내일 이사 간다 12/20 - 내일 이사 간다. 어제의 병원 진료 결과...참 좋았다. 오늘 표정, 아주 밝고, 식사도 괜찮다, 계속 이렇게만 있어주면 나 또한 활동량을 늘일 수 있겠지?! . 최종 점검 및 독려 차 파주에 다녀 왔다. 집안 정리가 어느 정도 되었다. 내일 이사 준비도 거의 마무리 했고,. 모처럼의.. 마눌님 병상 일기 2012.01.01
12/16 ~ 12/19 큰 뉴스 두 개 12/16 - 오늘도 기다린다. 하나님으로 부터의 치료를,.. 성웅이의 전화를 받았다. 14일 동기들 송년회엔 몸의 이상으로 병원에서 퇴원하는 날이라 참석치 못하였지만, 내일, 한 달간의 미국 여행을 가기 전, 잠시 얼굴이나 보자는 전화 목소리,. 그래서 금섭과 경수와 성웅이와 나...이.. 마눌님 병상 일기 2012.01.01
12/11 ~ 12/14 Egypt에서 전화,그리고,. 12/11 - Egypt에서 전화 오늘 아침엔 상쾌한 기분이다. 주일 날이라 그런가? 그런데 교회는 가지 않고 '인터넷 방송 예배를 드리겠다'고,.. '그러자'하고, 사랑의 교회 예배 실황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리고 아침 조반, . 생중계하는 사랑의 교회 10시 예배를 나의 방 컴퓨터 앞에 .. 마눌님 병상 일기 2012.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