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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일기 (담낭 제거 수술)

담낭제거 수술 받고, 입원 하는 날,(첫째 날) ; 아침 7시20분, 고양동 事前投票所에 가서 投票를 했다. 딸이랑,. 그리고 그길로 바로, 車병원(일산)에 가서 입원 수속을 밟고, 입원했다. 913호실에 配定받고 간단한 짐을 풀고 정리한 다음, 제반 절차를 따른 후, 병상에서 祈 禱하며 누워 있었다. 12시 30분이 되어 이름, 주민등록번호 앞자리를 확인한 후 移送用 침대로 갈아 누웠다. 수술실로 가서도 이름, 주민등록 번호 등을 확인하고, 머리에 두건을 씌워주는 대로,.그 리고 잠시 후 나의 배의 거의 다~를 전기면도기로 면도를 해 준다. 배에 나 있는 솜털 제거를 위하여,..그런 후, 바로 담담의 (최)윤영 교수가 도착하여 나와 몇 마디 이야기 를 주고받았다. 수술을 위해 安心되는 이야기와 ‘30분..

하루하루 -2021.12.01~12.31

2021.12.01 ~12.31 12/1 ; 수요일 2021년의 마지막 달, 첫째 날. 조용히, 담담한 마음을 갖고 그냥 지냈다. 낮에 한 상무님 전화 받았고, 파주 박oo과 용권이, 성기, 성철이, 선웅이와 통화 했다. 은이는 금촌 다녀왔고, 오전에 홍 회장님과 한 상무님 그리고 (김)도식 선배께 ‘유자차’ 선물 보냈다. by kakao. 12월 첫째 날, 맹추위가 시작 된 것 같다. 내일은 27회 (신)은철이와 20회(이)용근이와 점심 함께 하기로 했다. 오랜만에,... 12/2 ; 목요일 11시 반 경에 ‘대자 삼거리’에서 (신)은철, (이)용근이를 만나 은철이가 운전하는 차로 파주 심학산 근처 ‘산마루 가든’에서 오리백숙으로 점심을 했다. 그런 후, 파주 금송 리의 용근이 事務室에 가서 한참을 환..

Diary(일기) 2022.01.17

하루하루 - 2021.11.01~11.30

2021.11.01 ~ 11.30 11/1 ; 월요일 오전에는 몸이 좋지 않아, 내일 Booster shot에 문제가 있을 것 같았다. 접종 예약 취소할까? 도 생각 하다,..‘아직 시간 있으니까’ 하면서, 마장호수에를 다녀 왔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반 정도만 돌고 왔다. 몸이 개운해졌다. 신기할 정도 로,..은이가 많이 걱정 하는 것도 같고,.. 어제 저녁때 휘몰아친 비바람으로 옥상이 나뭇잎들로 지저분해 진 것을 청소하고 정리 했다. 그리고 국민체조와 아령도 좀 들었다. 몸이 훨씬 나아졌다. 감사하다. 아침에 카톡으로 9일-화요일에 함께 점심하자고,..이화회원들에게 알렸다. 그리고 익우와 통화했다. 11월에 접어든 첫날이지만 ,...몸 걱정하면서 지낸 날이다. 오늘 밤에 더 건강해져서 내일 아무런..

Diary(일기) 2021.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