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에게,....'060624 너의 메일 모두 배달 사고 없이 잘 들어오고 있어. 너의 친절한 메일 다 잘 받고 있다는 말씀이지. 점점 더워지고 있다는 것 또한 하나님이 지으신 세계의 한 단면이겠지. 20여일 전에는 이곳 이란의 최 북단인 카스피해에 갔었어. 그곳에 또 다른 이곳 회사의 조선소가 있는데. 그곳에 가서.. Aryan 의 땅에서, 2008.03.06
현민에게,..'060224 미안하다..... 빨리 답장을 못해서.. 나 보다 먼저 온 친구는 벌써 3개월이 지나갔고, 나 또한 며칠 후면 2개월이 되는구나. 그동안 한 달은 데헤란에 있었고, 그 후 지금의 Bushehr라는 곳에 와있지. 계속 호텔 생활을 하다 3일전에 아파트로 이사를 하여 본격적인 이란에서의 정착을 시작하게.. Aryan 의 땅에서, 2008.03.06
남선교회 협의회 헌신예배 대표 기도문 - 2001.3.11 항상 높은 곳에 계시면서 저희들의 모든 삶을 섭리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지키게 하시고, 이 저녁, 주님 세워 주신 저희 남 선교회 회원들이 아버지 하나님께 정성을 모두어 헌신을 다짐하는 예배를 드리게 하여 주심을 먼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시요, 우리들.. 나의 삶의 모습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