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이야기 - 5 태국의 국왕은 이곳 태국 사람들에게는 신과 같은 존재 입니다. '푸미폰'국왕은 현재 병상에 계시고, 그의 쾌유를 비는 태국사람들의 정성은 상상을 넘어서고 있지요. 태국은 여러 가지의 깃발로 그들의 마음을 표하고 있는데, 흰색, 파란색, 빨강색으로 조화를 이룬 국기외에, 왕을 상징.. Thailand 에서, 2011.03.16
방콕 이야기 - 4 4번째 방콕 이야기지요?! 지난 토요일에 다녀 온 왕궁 박물관과 왕궁의 사진과 함께 깊은 느낌을 가졌던 이야기를 올려야 하는데, 오늘은 잠깐 어제 다녔던 곳의 이야기를 먼저 쓰렵니다. 퇴근 후 숙소에 들렸다, 지하철과 지상철을 번갈아 타곤, 일요일에 고교 후배가 알려 준 National Stadium 근처에 있는.. Thailand 에서, 2011.03.15
방콕 이야기 - 3 방콕 - 3번 째 이야기 입니다. Wat Suthat 사원을 둘러 본 후, 톡똑이 운전사가 안내하는대로 Export Co.,라는 곳엘 갔습니다. 문 앞에서 부터 친절하게 "싸와디 캅"--(How are you?) 하면서 인사를 하곤 안내를 하더군요. 겉으로 보기에는 그냥 깨끗한 빌딩인데, 안으로 들어 가니, '루비' 비취' '싸파이어' 등 형형.. Thailand 에서, 20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