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이야기 - 8 이틀간 - 지난 토요일과 어제 일요일,. 꽤나 많은 시간이 흐른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 채 가시지 않은 이틀간의 멋진 관광의 여운이 약간의 설레임과 함께 남아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토요일 아침, '약간 이른 시간 이다' 생각 되는 7시,. 여전히 벙거지 모자를 주머니에 넣고, Hua Lamphon.. Thailand 에서, 2011.03.21
방콕 이야기 - 7 어제 저녁엔 조금 늦게 사무실을 나와 전철로 8 정거장을 가서 내렸지요. 이곳은 Si Lom이라는 곳인데. 엄청 붐비는 번화가입니다. 서울의 이태원과 야간의 동대문 주위의 의류 상가, 그리고 예전 황학동과 청계천 6,7가를 조합해 놓은 곳이라 표현 할 수 있는 곳이지요. 먼저 자주 이야기 하.. Thailand 에서, 2011.03.18
방콕 이야기 - 6 이제 4월 1일 아침이면 인천 국제 공항에 도착 하면서 태국에서의 일정을 마감합니다. 몇 달 동안 - 추울 때 태국으로 피한 한 것이고, 남아있던 머릿속의 자료들을 어느 정도 넘겨 주려 했던 시간이었지요. 아직 못 다한 이야기들이 있기에, 오늘도 시간 내어 컴.을 열었습니다. 이곳 태국은 외국인의 .. Thailand 에서, 201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