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3.01~09.30 9/1 ; 목요일 9월의 첫째 날,..그냥 잘 지냈다. 어머니 계신 요양병원에서 추석 명절을 기해, 비대면 면회를 신청 받는다기에, 막내 남 동생을 시켜 예약 접수 시켰다. 10일-추석 날 오후 2시30분에 뵙기로 했다. 오늘 ‘이사야 서’다 읽었다. 날씨는 완연한 가을 날씨가 된 것 같고,. ...낮에 (안)성철, 우남, 용권, 홍근이와 통화했 다. 저녁 무렵에는 상현이 전화 받았고,. LA. 다녀 온 세현이 와는 다음 주 월요일에 점심하기로 했다. 서초정육 식당에서, 홍근이도 함께,... 낮에 동네 위를 걷고 왔다. 은이가 직장에서 추석 명절 gift set를 받아 갖고 왔고..... 07:15~18:00. 은이가 자기 고모와 이모에게 ‘명절 선물을 보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