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1.01~01.31 1/1 ; 새해 첫날 -Lord's day -일요일 지금까지 가졌던 희망과 소망의 결실을 이루는 새해 첫째 날이다. 또 주일이고,.. “다시 가슴이 뛴다.”라는 새해 첫날 설교를 은이와 함께 구파발 교회 2부 예배드리면서 들었다. 좋은 말씀이었다.(사사기 6:7~16). 예배 필한 후 벽제 추모관에 가서 아버지와 마눌님 보고 왔다. 오전 예배 때 주보에 실린 연밀 시상자 명단에 나의 이름이 있길래, 저녁 예배도 참석 하였다. 시상대엔 오르지 않았지만, [큰 글 성경책]을 상품으로 받았다. (성경17독과 1 筆에 대한.) 79번째 맞는 새해!...그러나, 희망과 소망을 가지면서 맞는 새해는, 아마 열 번 정도 될 까??.........매년,.... 기분은 활기찼지만 생활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