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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 2024.09.01 ~ 09.30

2024.09.01. ~ 09.30 9/1 ; Lord’s day – 일요일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은이와 함께 구파발교회 2부 예배드리고 왔다.9월의 시작을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시작한 것 외에, 평범한 하루였다.저녁 무렵부터 두통이 엄습(?)해 와서 혼나고 있다. 약 복용 했으니 좀 나아지겠지.낮에는 견딜만한데, 저녁때는 집안이 너무 덥다. 에어컨을 틀고 방안을 식히고 있다. 9/2 ; 월요일은이 출근한 후에도 잠을 잤다. 오전 11시가 넘도록,지난주, 일주일 내내 다녔더니, 꽤 피곤하였나 보다.몸이 흐느적거릴 정도로 잤더니, 몸이 좀 나아졌다. 두통도 한결 잦아들었고,모처럼 (김)성기와 통화가 이루어졌다. 다음 주에 만나자고 했다.은이는 07:10~18:55. 9/3 ; 화요일나갔다 왔다.충무로 파리바게트..

Diary(일기) 2024.10.22

하루하루 - 2024.08.01 ~ 08.31

2404.08.01 ~ 08.31 8/1 ; 목요일8월의 始作. 그냥 집에서 휴식을 가졌다.오후에 (박)용진이 전화 두 번 받았다. 아직도 가슴에 맺혀있는 응어리를 못 풀고 있 는 것 같다.충분히 이해된다.은이는 07:15~19:10.내일은 서울 나갔다 올 예정이다. 8/2 ; 금요일을지로 3가에서 전철, 내려, 우리은행을 찾았지만, 이전하였기에 찾지 않았다.충무로역까지 걸어 가면서, 다음 주에 모일 5 Guys의 모임 장소를 찾아보았다.그러다 중동고 출신 ‘한조’를 만나, ’뜨소‘에서 솥밥으로 점심하고, 극동빌딩 커피숍에서 환담 후 헤어졌다.나는 충무로 부근의 음식점을 찾아 보고, 예약하고, 왔다. 10:50~16:00,오늘은 용진이 전화 받았고, 용권이와 통화했다.날씨는 후덥지근한 폭염이고, 다니기가..

Diary(일기) 2024.09.16

하루하루 - 2024.07.01 ~ 07.31

2024.07.01. ~ 07.31 7/1 ; 월요일2024년 하반기 시작하는 널, 7월의 첫째 날이다..9시에 은이 전화 받고 준비하여 바로 메디인 병원으로 갔다.炎症 數値가 금요일 ‘16’에서, 오늘 아침에는 ‘4’로 떨어졌고, 熱도 正常이라고,그래서 퇴원해도 좋고, 일주일 후에 내원하면 되고, 혹시 異常을 느꼈을 때 바로 병원에 오는 것으로,..퇴원 order 가 되었기에,...모든 절차를 마치고 1시30분경에 병원을 나왔다. 은이가 “영양보충 하여야 한다.”고 해 서, 파주에 있는 ‘장어 愛’ 라는 곳에 가서, 장어 1kg를 주문하여 먹고, 바로 집으로 왔 다. 집에 오자마자 은이는 샤워하고 그대로 잠에 취했고,그동안 나의 가정일에 신경써주고, 염려 걱정해준, 고마운 친지들에게 퇴원 내용 알렸 다..

Diary(일기) 2024.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