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 ~ 8/11 - "수소(H2) 치료법"과 몇가지 이야기 8/1 ~ 8/3 ; 집안 정리, 2일에는 소람 다녀오고, 엉성하게 심어 놓은 참외, 4개를 따서 먹었다. 열릴 것 같지 않았는데...그냥 놔두어도 열리네..ㅎㅎ 식물은 이렇게 멋대로 놔두어도 잘 자라가고 있는데,.. 왜, 인간은 때로 비실비실 할까?..... 많은 이유와 원인이 있겠지만, 난, 솔직히 답답하.. 마눌님 병상 일기 2013.08.11
7/30 ~7/31 - 내일, 그리고 또 연이어 지는 내일의 내일도 희망의 결실을 기대하며, 7/30 ; 조반을 한 후, 00한방병원 대표 원장의 말기 암 환자들의 버킷 리스트와 함께 한 1,000일의 기록- {고맙습니다, 꽃으로 살게 해주셔서}를 읽었다. (버킷 리스트란? == 중세 유럽의 Kick the Bucket이란 말에서 유래된 뜻으로,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이란 의미를 가진 말이다.) 지난 .. 마눌님 병상 일기 2013.08.01
옮긴 글 - '건강은 마음으로 다스려라 '중의 글들,, 오래전(2004년), MBC Radio- 동의보감-건강 강의 하셨던, 한의원 원장이신 신재용님의 '건강은 마음으로 다스려라'의 열한 번째 글부터 열일곱 번째의 글 입니다. 옮긴 이유는 좋은 내용을 많은 사람들이 나누어 갖기 위함입니다. (--저작권의 침해가 아닌 것으로 이해하여 주시기 바라며, 좋은.. 좋은 글·옮겨온 글 2013.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