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 2019.11.01~11.30. 191101 ~ 191130 11/1 ; 금요일. 하루 종일 집에 있었다. 물론 집안 일 – 겨울 지낼 준비를 하면서,. 몸은 여전히 피곤하고, 11월 첫째 날이지만,… 은이는 금촌 학원 그리고 오산리 기도원 갔다. 아마 12시경에 오겠지. 은이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속히 들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이다. 그리고.. Diary(일기) 2019.12.18
하루하루 - 2019.10.01~10.31 2019.10.01~10.31 10/1일 ; 화요일, 집에 있었다. 너무 피곤하였다. 어제 밤에는 몸살감기약과 신경안정제를 먹고 잤다. 9월 Diary를 정리하였고, 한 달 간 신고 다녔던 신발도 세탁했다. 10월의 시작이 된 날 마음과 몸을 추스르며 지냈다. 10/2 ; 수요일, 11시 경에 김동길 박사 92회 생신 축하 모임에.. Diary(일기) 2019.11.18
하루하루 - 2019.09.01~09.30 2019.09.01 ~09.30 9/1 ; Lord‘s day – 일요일, 구파발 교회에서 예배 드리고 왔다. 그런데 몸이 너무 피곤하다. 어제 밤에 먹은 몸살감기약과 신경안정제의 약효가 그냥 있는 상태에서 몸을 움직이니 부작용이 생긴 것이라 생각해 본다. 오후에는 옆집, 아랫집과 보광로 변에 있는 젓갈 백반 집.. Diary(일기) 2019.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