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의 공동체안에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공동체 안에 있습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은 60년대부터 우리 사회에 알려져 왔습니다.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세계는 이웃이 되었고 ‘우리’라는 개념 하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한국어의 ‘우리’는 일인칭 복수형이지만 그 어원을 따져보면 땅을 파고 사는 곳을 '움'이라 했고,.. 카테고리 없음 2011.06.28
할 말, 안 할 말 할 말, 안 할 말 우리나라의 최남단은 제주도이다. 제주도 밑에는 마라도가 있다. 그리고 그 밑에는 환상의 섬 무마도가 있다 무마도에는 말이 살지 않기 때문에 무마도라 불리운다. 옛날 무마도에는 아주 금술이 좋은 암말과 숫말이 살고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암말이 병에 걸려 죽고 말았다. 그러자 .. 카테고리 없음 2011.06.28
인체는 60조 개의 세포로 된 소 우주 입니다. 흥미로운 통계가 있길래, 다듬고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보람의 시간들로 채워 가시면서 흥미로운 아래 내용 한 번 쯤 생각 해 보심도 좋을 것 같군요. ======================================================== 인체는 60兆개 세포로 된 소우주, 일생 동안 40Ton을 먹고 소화 시킵니다. 내 몸의 신비 – 세상에서 가장 큰 .. 카테고리 없음 201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