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 09.30 9/1 ; Lord’s day – 일요일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은이와 함께 구파발교회 2부 예배드리고 왔다.9월의 시작을 교회에서 예배드리며 시작한 것 외에, 평범한 하루였다.저녁 무렵부터 두통이 엄습(?)해 와서 혼나고 있다. 약 복용 했으니 좀 나아지겠지.낮에는 견딜만한데, 저녁때는 집안이 너무 덥다. 에어컨을 틀고 방안을 식히고 있다. 9/2 ; 월요일은이 출근한 후에도 잠을 잤다. 오전 11시가 넘도록,지난주, 일주일 내내 다녔더니, 꽤 피곤하였나 보다.몸이 흐느적거릴 정도로 잤더니, 몸이 좀 나아졌다. 두통도 한결 잦아들었고,모처럼 (김)성기와 통화가 이루어졌다. 다음 주에 만나자고 했다.은이는 07:10~18:55. 9/3 ; 화요일나갔다 왔다.충무로 파리바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