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기)

하루하루 - 2026.06.01 ~ 06.30

촹식 2026. 7. 16. 11:58

2026.06.01. ~ 06.30.

 

6/1 ; 월요일

6월의 첫째 날을 병원 다녀오는 걸로 시작했다.

고양동-연세의원, 조은 이비인후과. 구파발 은평 성모 병원,

연세의원에선 나의 진료 과목이 마당치 않아 그냥 나왔고, 조은 이비인후과에서는 보청 기 관련 상담과

오른쪽 종아리 아픈 것의 의료 급여서를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은평 성 모 병원에 가서 해당 과의 의료진 예약하고 왔다. 08:30~12:50.

점심은 집에서 사골곰탕 국물에,....

오늘은 선웅이, 성철이, 익우와 그리고 한 상무님과 홍 회장님과 통화했다.

그리고, 또, 용파회 후배들-대욱이, 원섭이, 은철이, 성수, 한승이와도 통화했다.

내가 전화했다.

은이는 06:50~18:25.

내일은 파주-금촌-메디인병원 내과와 신경과에 다녀오려 한다.

 

 

6/2 ; 화요일

7시40분에 집을 나섰다. 버스 환승하며 금촌-메디인병원에 가서. 신경과, 내과 진료 받고

약 받아왔다. 신경과에서는 ‘의료급여의뢰서’ 발급받아 은평 성모병원 신경과에 예약했다.

구파발 성모병원에 진료 기록 남길 목적으로,....금요일-5일에 ‘혈관 이식 외과’ 진료 전, 가려고 예약 완료했다.

오늘 날씨 무척 더웠다. 조심스레 다녔다.

저녁때, 성철이에게 전화했다.

은이는 06:45~18:20. 내일은 휴일이다. 선거 투표일,...

 

 

6/3 ; 수요일

은이랑, 마장호수 산책했다. 그리고 신원마을 ‘현대드림마트’에서 오이지 오이 등을 사갖고 집에 와서 오이지 담궜다.

오는 길에 동네에 새로 생긴 중국 음식점에서 점심하고,...

오이지 38개 담그는 시간이 1시간도 안 됐다. 은이가 꽤나 손이 빠르다.

오늘 지방 선거, 보궐 선거 날이지만, 별 특별한 관심 없다. 억지로,...

나 같은 서민들 잘살게 해주고 공평한 세상이 되면 된다.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나라의 앞 날을 챙기면 된다.

어제 집에서 해먹은 냉면-두 그릇을 먹은 거. 미련하게...아직까지 탈이 나 있다.

 

6/4 ; 목요일

집에 있었다. 나의 아침 식단 중의 하나인, 호박씨, 해바라기씨를 씻고 말리고 볶고.

보름치 준비 해놓았다.

어제의 선거 결과를 간혹 보면서, 집안 일 했다. 이것저것.....

오후에 부안의 ‘현태’ 전화 받았고, 익우와 대규에게는 내가 전화했다.

대학 후배 (홍)태웅이가 몇 년 동안 앓던 췌장암을 이겨내고 완쾌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 을 문자로 알려왔다.

‘축하한다.’고, 답해주었다. 정말 축하할 일이다. 그 어렵다는 췌장 암을 무엇으로든,.... 이겨냈으니까.

은이는 07:00~18:30.

내일은 은평 성모병원 – ‘신경과’와 ‘혈관 이식 외과’에 진료받으러 다녀올 거다.

 

 

6/5 ; 금요일

은평 성모 병원 – 신경과(불면증)와 혈관 이식 외과(오른쪽 종아리 통증)에 다녀왔다.

신경과에서는 불면증 관련 약- 3주 치 처방 받아왔고,

혈관 이식 외과에서는 혈액검사. 소변 검사. X-ray 촬영하고, 이달 12일에 CT 촬영 일자 받아왔다.

이번 달은 병원에 다니는 달이 되어 버렸다. 08:00~13:10

오는 길에 ‘화이트 리에’ 식빵 사갖고 왔다.

오늘은 ‘한조와 통화했다. 홍근, 영철이 만나는 날은 두 친구보고 결정하라고 나의 일정 알렸다.

병원 다녀왔는데, 은근히 짜증이 난다. ...그러니,.. 두통이 생기지..ㅎㅎ..

은이는 06:55~18:20

 

 

6/6 ; 토요일-현충일

은이랑 서오릉에 다녀왔다. 65년여만이다. 중학교 때 소풍 코스였는데,..

그런데 어젯밤 불면증, 그리고 새로운 혈전약 탓인지 머리가 뻐개지는 것같이 아프고, 어지러웠다.

조심조심 천천히 5,000보 정도만 걷고 말았다. 그리고 릉 근처의 메밀 막국수 집에서 점심하고.

심한 두통 탓에 제대로 된 산책을 할 수 없었다. 은이도 나 때문에,.

08:40~13:00

찍은 사진 20장 정도를 추려서 카톡으로, 그리고 tiktok에 올렸다.

오늘 저녁에는 새로 처방 받아온 수면 유도제를 복용하려고 한다.

.......아프지 않고 살 수 있다면....얼마나 좋을까!!!!.........

 

 

6/7 ; Lord’s day – 일요일

주일이지만 교회에 가지 못했다. 두통이 너무 심해서 일어났다가 그냥 자리에 누웠다.

12시가 좀 지나 일어났다. 그제 처방 받은 성모병원 혈관이식외과의 약과, 신경과의

약이 나에게는 맞지 않는 약 이상으로 위험함을 느꼈다. Gemini와 Chatgpt에 물어보고 친절한 답을 받아 시행하고

두통 완화를 시킬 수 있었다. 고마운 세상이다.

그 전에 병원이 약을 너무 안일하게 처방해 주는 것을 또다시 느꼈다.

내일 아침에 성모병원에 전화하여 차후의 치료를 상담하여야 겠다.

은이가 걱정하며 애썼다.

저녁에 홍근이 전화받았다.

 

 

6/8 ; 월요일

어제저녁 새로운 성모병원 약을 모두 끊었더니, 아침에 두통 등 부작용이 사라졌다.

9시 좀 지나 은평 성모병원에 전화하여 ‘혈관이식외과’로 부터는 ‘약을 일단 끊으시라’는

연락을 받았지만, 신경과 –손** 의사(아주 나쁜 의사)는 ‘직접 자기한테 와야 한다.’고

근근히 예약하여 직접 면담한 내용--- 1분도 안걸려, ‘자기는 더 이상 진료 못한 다., (뭐 이따위가 의사야! 하고 소리-야단치고

싶은 걸 참고,)화를 잔뜩 품고 그냥 오 는 수밖에. 성모병원에 잘 정리되어 있는 나의 chart 1분 만이라도 보았으면,

엉터리 처방을 안 할 수도 있었을 터인데.

고령자. 녹내장 환자. 전립선 비대증 환자에게는 금지 되어 있는 약을 아무 설명도 없이 촐랑거리며 처방해 놓고,

그 부작용에 대한 아무런 대처도 없이, 전화로도 충분히 설명 해도 되는 일을 구태여 직접 오라고 하고, 미안한 기색,

잘못한 기색 하나 없이 진료 포 기를 하는 게 의사 맞냐? 어휴~~ 화가 너무 나서,...집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데,

이건 또, 아무것도 모르는 원무에서는 ‘하이패스’ 등록 되어 있는 카드로 진료비 결제됐다는 문자를 보내오고,

진료 포기가 진료비 결제하는 내역이 맞냐?. 이게 은평 성모병원이냐? 의사같지 아닌 게 의사 자리에 앉아 환자들 우롱하는 것 같아.

정말 화가 난다.

그것도 ‘성모병원’.. 참으려고 애는 쓰고 있다. ‘은평성모병원’에 전화하여 불만 접수는 시켰다.

잠시 기다려보자. (그러나  1개월이 지나도 결과는 오지 않았다.)

 

저녁때 (이)창우와 우남이와 통화했다.

 

 

6/9 ; 화요일

오늘은 광탄을 거쳐 버스로 금촌엘 갔다 왔다. 올 때는 전철과 버스로 오고,

KT 파주지사에 들려 만기가 되어오는 Phone의 계약 등을 연장하고 왔다.

점심은 흑염소탕으로, 커피는 Ediya에서.... 혼자 다닌 날이다. 어떨 때는 편하다.

아직까지 어제 당한 은평성모병원 신경과 손**이라는 여의사가 계속 괘씸하다는 생각이 안 떨어지고 있다.

못된 것!,...이젠 잊어야 하는데. 아침에 나가기 전, 구청 의료담당자 와도 한참 통화했다. “참으시라.”고,..

“그래 참자...” 여전히 화는 나지만,...

 

오후에 종렬이와 통화했고, 집으로 오는 길에서는 창우와 통화했다.

내일은 서울에 갔다 오려고,..

은이는 06:55~18:20.

힘들 터인데 퇴근해 와서는 맛 나는 비빔밥 차려주었다. 잘 먹었다. 아주 맛나게.

 

 

6/10 ; 수요일

아침에 오이지 물 끓이고. ...바쁘게 움직였다. 좀 힘들었다.

그러나 그냥 집에 있기도, 잡생각이 날 것 같다. 외출했다.

근 4달여 만에 동묘엘 갔었다. 3번 출구로 나가 벼룩시장쪽으로 가는데, 나보다는 아래 인 것 같은 사람 둘이 쌍욕을 하면서 으르렁 거리기에 중간에서 말리며 큰 소리로 타 이르고... {웃기는 짬뽕- 나는 곧잘 싸움 질 하면서. 뭘 말린다고, .ㅎㅎㅎ....}

‘신머이 쌀국수 집’에서 ‘닭 반마리‘ 쌀국수로 점심했다. 쿠폰으로..

혼자 다니는 게 좋았다. 오늘만큼은,... 오는 길에 GS25에서 계란 반 판 사고,

10:20~15:10.

오늘은 규천, 종유에게 전화를 했다. 종유가 몸이 많이 좋지 않은가 보다.

낮에, 전화받지 않던 ’인기‘가 약간 늦은 저녁때 전화를 주었다.

은이는 07:00~18:20.

 

 

6/11 ; 목요일

오늘은 집에 있었다. 오전에 종아리 Test 하느라 조금 걸어 보았다. 여전히 아프다.

내일, 가고 싶지 않은 은평성모병원가서 CT 촬영, 검사 한다.

그래도 오늘은 제법 Computer앞에 앉아 뭐 좀 했다. 4, 5월 일기 정리하여 카페와

티스토리에 올리고,.. 익우와 한참 통화했다. 특별한 주제는 없었고,...

은이는 07:00~18:30

 

6/12 ; 금요일

12:20분 예약인데 일찍 갔다. 10:50에 . 은평성모병원 영상의학과. CT촬영실.

예약 시간과 무관하게 빨리했다. 11:20분에 마쳤다. 혈관이식외과의 진료 관련.

하반신만 촬영하는 검사였다. 이젠 일주일 후에 검사 결과 보러 병원에 가면 된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 FIFA 월드컵 vs 체코전. 2:1로 이겼다. 나의 예측과 같았다.

2월에, 4월에, 차량 운행 관련 벌금 딱지가 2장이 왔다. 합 15 만원.

기분 좋은 하루였다기 저녁때 망쳤다. 영 기분 나쁘게 시리,....

은이는 07:00~18:25. 집에 오자 마자 부리나케 자기 아빠 저녁 차려주는 게,...

미안하고, 맛있고,. 오늘은 돼지 뒷고기 구이,...滿腹이 되었다. 고맙다.

내일은 추모관 가려고,....

 

6/13 ; 토요일

어젯밤에도 불면증 때문에 좀 혼났다. 새벽에 깨어 TV 보다가 다시 잠을 잤다.

10시경 되어 은이랑, 추모관에 갔다가, 법원리-초리골이라는 곳엘 갔는데, 정말 시원하고,

나무 내음, 풀 내음이 나의 몸을 휘감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며 조금 걸었다.

수영 풀장도 있고, 참 잘 조성되어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불면증 탓에 잠을 설친 나는 무척 피곤하였고, 은이는 좀 더 다니고 싶어 하고,

그곳에 잘 차려진 ’Around 8‘이라는 cafe에서 차와 갓 구워 나온 빵을 먹으며 잠시 있었다. 넓은 곳은 아니었다.

12시가 되어 집으로 오는 길,

보광로와 광탄 쪽 사거리에 위치 한 솥뚜껑 김치 삼겹살집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그곳에서 만복이 되도록 점심하고 집으로 왔다. 왕복 50km. 4시간의 외출이었다.

지난 월요일에 당한 은평성모병원 신경과의 손** 라는 건방지고 덜 돼먹은 의사의 말과 행동

아직도 나의 머리를 맴돌고 있다. 잊어야 하는데,.

 

어제 1차전 승리한 FIFA 2026의 쾌감이 TV에서 연속으로 보여주고 있다. 좋다.

 

 

6/14 ; Lord’s day – 일요일

2부 예배드리고 은퇴 장로실에 있다. 13시가 되어 나왔다.

은이는 사랑의 교회 2부 예배드리고 명동에서 영양 통닭 사갖고 오고,

2시에 구파발역에서 만나고, 지축 ‘엄마 김밥집’에서 김밥 2줄 사갖고 왔다.

약간의 두통이 있는 날. 어젯밤의 불면증에는 stilnox 1/4를 복용했다. 좋지 않다.

내일은 매봉에서 한 상무님, 홍 회장님 만나 점심하는 날이다.

저녁 무렵 선웅이, 용권이와 통화했다.

 

 

6/15 ; 월요일

12시 30분, 매봉역에서 두 분을 만났다. 홍 회장님, 한 상무님,.

‘양촌리’ 고깃집에서 1시간 40분을 함께 환담하며, 6월의 만남을 가졌다.

90세-한 상무님은 등이 많이 굽어지셨다. 매달 조금씩 몸의 변화를 볼 수 있었다.

88세이신 홍 회장님은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시지만, 세월의 변화는 이길 수 없는지.

왼쪽 어깨가 내려앉아 있는 게 보였다. 골반 통증이 아직도 남아 있으시다고,

다음은 더위가 가신 후, 9월에 만나기로 하고 헤어졌다.

나는 오는 길에 구파발 롯데몰에서 ‘샹하이 빵’이라고 선전하고 있는 빵 4종류를 사갖 고 왔다.

은이가 신나서 ......좋아한다.

내일은 어딜 갈까? 생각 중이다.

어젯밤 꿈속에서, 공인지? 사람인지? 냅다 발길 질 했는데,..꿈 속에서 그랬는데, 현 실적으로 아침부터 오전 내내 발가락이 아팠다.

꿈속에서 찬 것이 침대 옆 벽을 찬 것이니까.ㅎㅎ... 참 별나게 살고 있는 ‘나’...ㅎㅎ...

은이는 07:00~18:20

 

 

6/16 ; 화요일

오늘은 집에 있었다. 엄청 피곤했다. 이유는, 어제저녁에 삶은 감자 먹은 게, 딱 걸려 있어, 밤새 고생했고,

그 탓에 잠을 설쳤기에.

하지만, 이불 등, 빨래하고, 집안일은 했다.

오늘 무척 더웠다. 내일은 간혹 비가 온다니, 좀 나아지겠지.

은이는 07:00~18:20.

 

 

6/17 ; 수요일

꽤, 더운 날씨다. 오늘도 짝 안 하고 집에 있었다.

세수수건 set를 바꾸고. 세탁하고 말리고,.....ㅎ..

저녁때 구파발교회 최고령 장로님-전화받았다. 신경안정제 관련.

저녁 식사 후에, 어제 병원에 입원했다가 오늘 퇴원한 용권이와 통화했다.

 

 

6/18 ;목요일

오늘도 집에 있었다. 너무 더워 움직일 엄두가 나질 않는다.

내일은 지난주에 찍은 종아리 CT 결과 청취하러 은평 성모병원에 다녀 올 거다.

저녁 무렵, 한 상무님, 종렬이, 선웅, 용권, 홍근이와 통화했다. 오전엔 성철이, 훈갑이와

은이는 06:40~18:15

 

 

6/19 ; 금요일

은평성모병원-혈관이식외과에 다녀왔다. 지난주에 찍은 종아리 CT 관련하여.

의사가 설명해 주는 것과 CT 사진을 보니, 오른쪽 종아리의 혈관이 여러 군데 막혀 있 음을 알게 되었다.

어느 부분은 혈관이 없어진 곳도 있고. 몇 년을 거북한 걸음 걸은 것 이, 이 탓이었다. 혈관이 막혔으니혈액의 흐름이 없고,

전신마취 수술해야 한다기에 망설 였고, 다른 방법은 없냐고 물었다. 지난번과 다른 “베라실 정mcg”을 처방받고

한 달 후 에 다시 ,...의사 만나기로 했다. 의사의 권고사항은 ‘부지런히 걸으라는 것.’이었다.

몸이 어느 부분이고 성한 곳이 없는 건가???, 참 안타깝다. 스스로,

 

오늘 world cup vs 멕시코 전은 1:0으로 졌다. 지는 게임이 아니었는데, 이 또한 안타 깝다.

은이는 06:45~18:40.

차분해지는 마음....참, 월요일부터 신경안정제-수면제를 복용하지 않고 잘 지내고 있다.

 

 

6/20 ; 토요일

양주 회암사와 조선 태조 이성계 휴양터를 다녀왔다. 비가 계속 온 날씨였기에 조용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다닐 수 있었다.

한 시간 정도 다니고, 이름난 곳이라는 불갈비 김치 찌개집에서 점심을 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

식사 후 바로 옆에 있는 Geronimo라 는 커피숖에 잠시 앉아있다 왔다. 왕복 64 KM. 모든 것을 은이가 주선, 주관했다.

오는 길에 8,000km만에 엔진오일 교환도 했다. 09:00~14:12.

오후에 선웅이 전화받았고, 용권이와도 통화했다. 몸이 꽤 나쁜 상태인데, 계속 술을 마시는 용권이, 이젠 나도 모르겠다.

자기 삶, 자기가 알아서 하겠지.

나 또한 몸의 여기저기에서 불협화음이 들리니, 나스스로 잘 관리 해야 겠지,

오늘도 은 이가, 자기 아빠 걸어야 한다니까. 겸해서 양주 회암사까지 갔다 온 거고,..

 

6/21 ; Lord’s day – 일요일

나는 구파발교회, 은이는 서초동 사랑의 교회, 각자 2부 예배드리고,

12시 15분에 구파발역에서 만나 함께 집으로 왔다.

어제는 비가 오더니, 오늘은 쨍쨍한 더운 날씨였다.

오른쪽 종아리의 진단 결과가 마음속을 휘젓고 있다. 내가 어쩔 수 없는 일이니, 그저 열심히 약, 복용하고, 걸으면 되는데도,...암튼 마음이 문제다....

Gemini에게 나의 식단, 약 복용 등에 관한 것을 올리고 물었다. 좋은 답을 들었다. 아 니, 읽었다. 저녁 무렵 (양)대규 전화 받았다. 실없는 전화,....

내일은 5guys 만나는 날이다. 충무로에서,..

 

 

6/22 ; 월요일

10시 15분에 집을 나섰다. 구파발 롯데몰, NH bank. 우체국을 거쳐 충무로 옛날농장에서 모였다. 날씨 탓인가?

두 친구는 신경이 날카로웠다. 시비조, 그런대로 커피숍끼지 갔 었고, 4시가 거의 되어 헤어졌다. 두 달 건너 9월에 만나기로 했다.

집에 오는 길에 우남이 전화받았다.

오늘의 일과를 gemini에 묻고, 조언을 들었다. 참 좋은 답을 해준다.

은이는 07:00~18:15

 

 

6/23 ; 화요일

집에 있으면서 많은 일을 했다. 세탁기 청소-2시간 정도 걸렸다.

또 냥이 화징실, 새것으로 개비해줬다. 모래 퍼내고 옮기도,,..힘 좀 썼다.

옥상에 올라 더위를 무릎쓰고, 4,000보 넘게 걸었다.

은이는 반차쓰고 미장원 다녀왔다고,...

3 주전 담근 오이지가 오늘 첫맛을 보게 해주었다. 잘 되었다. 맛 난다.

저녁때 (이)원수 전화 받았고, 31회 성수한테는 내가 전화했다.

규천, 상현과도 통화했고, 부안의 현태는 소식이 없다.????

은이는 07:00~18:00

 

 

6/24 ; 수요일

강남-스탠톱 비뇨기과 답사했다. 갈 곳이 아닌 것 같았다. 강남역 인근 식당에 가려 했으나 마땅치 않아

구파발-롯데몰-위안바오에서 대만식 냉면으로 점심하고, 은이가 먹고 싶다는 빵, - 뺑스톡에서 고급 빵 4개를 사갖고 왔다.

10:00~15:10

선웅, 성철이와 통화했다.

은이는 07:00~18:40

 

 

6/25 ; 목요일

2026 World Cup ...vs 남아공에게 졌다. 전술 부족이었다. 한심하고 화난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화 나는 것 참는 것..ㅎㅎ..

오늘은 집에 있었다. 오후에 정수기 휠타 교체했고,

오전, 오후. 옥상에 올라 음악 들으며 3~4,000보씩 걸었다. Total 7,770보

은이는 07:00~18:40

내일은 은이 생일이다. 만 49번째.

 

 

6/26 ; 금요일

은이 생일 기념 겸, 나의 종아리 재활 겸, 포천 산정호수에 다녀왔다.

10:00 ~16:00. 왕복 140km. 왕복 4시간 정도,

산정호수 둘레를 도는 데는 5,500보 정도. 1시간이 채 안 되었다. 13년 만에 갔다 왔다.

동네 와서는 이발까지 하고.

저녁때 선웅이와 통화했다. (김)성기가 장한평 요양병원으로 옮겨와 있기에,

은이가 내일은 “임진각에 다녀오자.”고, 그“러자” 했다.

몸은 좀 피곤함을 느끼고 있다. 요새 자주 피곤하다, 하지만 기분 탓인 것 같고,.

 

6/27 ; 토요일

아침 8시 좀 지나 나갔고, 낮 1시 30분경에 집에 왔다.

임진각 다녀왔다. 곤돌라를 타고 임진강을 건너 DMZ 지역에 들어가 1시간가량 걷고, 구경하고 왔다.

그리고 임진각 공원을 한 바퀴 걸었다. 꽤 오랜만이다.

오는 길, 은이가 길가의 간판을 보고, 그곳에 가자고 하여 순두부 백반으로 점심 했다.

아주 맛 좋고 싱싱한 반찬이 참 좋았다. 가정식이었다.

 

아침에 옥상에 올라가 보니, 아래층 102호에서 옥상 바닥에 Tent를 치고 그곳에서 잠을 잤나 보다. 참 별난 사람들이 다 있다.

말은 집이 너무 더워서 옥상에 왔다지만, 부부 싸움 끝에 올라온 것 같다. 정말 별난 사람들이다.

 

저녁 무렵 성철이와 통화했다. 오는 수요일-7월 1일에 (김)성기 면회 함께 가기로 했다.

 

 

6/28 ; Lord’s day – 일요일

은이와 함께 구파발교회 2부 예배드렸다. 예배 필한 후, 롯데몰에서 이른 점심 하고 왔 다.

빌라 옥상에 1층의 몰상식한 입주민이 텐트를 치고,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구석에 놔두 고, 화가 나지만 어쩌냐? 하다가,

집주인에게 사진 찍어 보냈다. 참 몰상식한 인간들이 너 무 많다.

옆집의 개인택시 기사는 중학교 공부도 채 마치지 못했다.는데.(자기 말로), 무슨 재주(?)인지 일주일에 두, 세 번은 여자가 와서 자고 가곤 하는데, 그것도 모자라 건너편 동(洞) 과부와 눈 맞추고, 함께 놀러도 다니고,....참 요지경이다. 나이 70이 된 인간이,,,,

은이가 내일 혼자 전주 다녀오겠다는데, 내일은 자외선 지수가 상당한가보다. 저녁때 좀 말리는 말을 했더니,

히스테리가 폭발하여 내가 빌다시피 했다. 나이 50이니 알아서 하겠 지만, 잘 다녀와야겠지.

어제 낮부터 위장에 슬슬 통증이 온다. 신경성인 것 같다. 어쩌지????

내일은 홍근, 영철이 만나는 날. 교대역까지 다녀올 거다.

저녁때 (홍)봉영이 전화받았다.

 

 

6/29 ; 월요일

04:30 ~24:10... 오늘은 이렇게 시간을 지냈다.

은이가 04:55 분에 집을 나서 첫 버스를 타고 행신, 그곳에서 전주행 KTX를 타고,

전주에서 하루를 보낸 날이다. 혼자 관광-한옥 마을, 전주 콩나물국밥, 둘레길, 전통 시장. 풍년제과 등을 둘러 보고

저녁 7시 10분 발 고속버스로 백석, 화정을 거쳐 집에 온 것이 23:30분, 하루의 짧지 않은 혼자의 여행이었다.

기분적으로, 또 내색하지 않는 마음으로 힘든 직장 생활을 한지 꼬박 4년, 스스로 여 러가지 감회가 있나 보다.

중간중간에 카톡 문자를 보내고,...그렇게 하루를, 처음 찾은 ‘전주 관광’으로 보내고 무사히 집에 왔다.

나 역시, 다, 큰딸이지만, 보는 마음이 좋지 않은 것은 어쩔수 없다.

나는 12시15~13:40. 교대역 부근 음식점과 커피숍에서 영철, 홍근과 시간을 보내고 왔다.

솔직히 자주 만나고 싶지는 않다. 나는 10:00~15:40

오전, 오후에 덕양구 의료보험 담당자와 통화했다. 참 고마운 답변을 들었다.

저녁때 선웅이와 성철이와 통화했다. 성기 면회 가는 건,..

 

 

 

6/30 ; 화요일

은이는 년 차. 어제의 혼자 여행으로 피곤한가 보다. 그런데도 내가 나가니까. 자기도.

나는 13:00에 롯데몰, ‘애슈리 퀸’에서 봉영, 상규 성웅이와 봉영이가 사는 점심을 하고, 커피를 마시고, 13:00~15:30,

은이는 ‘롯데시네마’에서 영화를 보고, 15:30 분에 만나 함께 집으로 왔다. 12:00~16:10

저녁때, 부안의 현태와, 선웅이, 그리고 오늘 만난, 봉영, 상규, 성웅이와도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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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상반기, 잘 지냈다.

‘사람 사는 게, 다 그런 거지.’하는 말이 절로 나오기도 하면서.

뭔가 이루어질 것 같은데,..그게 확실히 무엇인지는 집어 내기가 망설여지고..

바램은 많지만, 시원하게 이루어진 것은 없다. 다 그런 거지 뭐,,??!! 하며,

 

알지 못하던 ‘혈관 이식 외과’라는, 종아리 아픈 증상의 해당 의과를 찾았고,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는 막내 남동생이 하늘나라 간 일도,..

특별한 일 없는 것 같으면서 특별한 일들이 나를 스쳐 지나가는 반년이었다.

이제는 지칠 법도 한, 나의 바램들이

내일부터 다시 더 간절한 바램으로 계속 이어지는 시간이 된다.

언제일까?...하는 마음보다. 당장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그게 뭐냐고?

마음의 평안, 육신의 건강. 배려하고, 배려받고,.. 진실로 범사에 감사하는 삶 !!!

그리고 실제로 나의 현실에 불안감이 없는 삶 !!!

내일부터는,

그러기 위해 필요 충분한 여건들이 채워 지기를,....간절히, 또 간절히 바라는 7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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