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일기)

하루하루 - 2026.02.01 ~ 02.28

촹식 2026. 4. 17. 17:27

2026.02.01. ~ 02.28

 

2/1 ; Lord’s day – 일요일

2월의 첫째 날. 일찍 일어났다. 부지런하게, 집안일도 하고,

2부 예배드렸다. 우체국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예배드리고 나왔는데, 차를 뺄 수가 없었 다.

나의 차를 가로막은 차들이 20여 대는 되는데, 이 차주들은 3부 예배드리는 분들이 라고.

와~~. 하는 수 없이 은퇴 장로님들 방에 가서 수다 떨고, 밥 먹고, 3부 예배 끝난 후에, 다시 주차장엘 갔는데,

여전하다. 예배 마치고 식사하고, 차 마시고, 그런 후, 천상 주차 요원들이 차를 빼야 하는데,..꼬박 50여 분 걸렸다.

진즉, 지축역 부근에 주차해 놓을 걸,...허기사. 덕분에 오랜만에 은퇴 장로님들과 환담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집에서 출발, 예배드리고, 주유하고 온 시간이, 08:40~14:40.

6시간 걸려 예배드리고 왔다.

 

내일은 ‘청’ 이가 초대(?)한, 장충동 족발 먹으러 가는 날이다.

그런데 오른쪽 엄지발가락에 통증이 발생했다. 여러 가지 한다.ㅎㅎ.

 

은이는 신나게(?) 낮잠 자고 저녁에 일어나 저녁 밥을 먹더니, .속이 나쁜지. 吐하고.

누구나 다 그렇지만, 특히, 내 딸 은이는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신경을 너무 많이...??

고마운 후배 종렬이도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다. 다 나았는지? 궁금하다.

오늘 밤에 눈이 많이 온 다는데, 내일 아침 차에 덮인 눈을 쓸어 주어야겠다.

 

2/2 ; 월요일

어젯밤에 눈이 내렸다. 하지만 많지는 않았다. 은이 차 지붕에 쌓인 눈은 한 번 쓸어서 처리했다.

은이 출근한 후, 좀 쉬다 9시 30분에 집을 나섰다

구파발 우리 은행에서 자동이체 되어 있는 항목들을 거의 해제 삭제하고, 조금은 급하게 장충동 족발집이 모여있는 동국대 역으로 갔다.

우리은행에서, 순전한 대기 시간이 꼬박 50분이었다. 너무하다는 생각에 모임 마치고 귀가하는 시간에 카톡으로 온, 우리은행 설 문에

제대로 써 보냈다. ‘時間은 金’이라는 속담이 은행에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 같다. 아침부터 짜증내기도,. .....그랬다. 한심한 작태들,...

 

약속 시간은 12시인데, 11시 30분부터 ‘청’이가 재촉이다. 규천이, 종유, 훈갑이는 벌써 왔다고,. 12시는 왜 정해놓았는지?..ㅎㅎ...

족발에 빈대떡에,....나를 제외하곤 얼마 먹지를 못한다. 아니, 시켜 놓은 것의 반 정도 먹고 배부르다고,,.

천상, 내가 거의 다 먹어야 했으니, 나의 배,.. 저녁도 거르고, 배를 두 드리고 있다.

족발에, 빈대떡에, 스타벅스 커피에,....먹고 이야기 하고,,,..2시가 지나 헤어졌다.

나는 종로 2가 IBK기업은행에 들르고. 종로5가 약국에 들르고,..그리고 집으로 왔다.

09:30~16:50.

밤 10시가 지난 지금 시간도 배가 너무 불러 있다. 나는 미련한 인간! 다른 친구들은 이 기적(?)..ㅎㅎ....

은이는 06:45~18:30. 은이도 회사에서 뭐 좀 먹고 왔다고, 저녁은 거르고,.

내일은 주방, 그릇 거치대 등을 정리, 청소할 예정이다. 화장실 변기도 정비해야 하고.

 

2/3 ; 화요일

생각했던 대로, 주방 청소, 그릇 놓는 곳 청소하고, 정리했고, 화장실 변기 물탱크도 손 보고, ,...잔잔한 일들을 했다.

그런 후, 은이 석사 사진 액자를 들고 고양동 사진관에 가서, 어제저녁에 AI 로 만든 은 이 석사 사진을 인화하여 액자에 제대로 넣고,

사진 인화하는 사이에 정형외과에 가서 오 른쪽 엄지발가락 진료 받았다. 진료 결과는 ‘생인손‘.... 항생제 처방 받고,

항생제 주사 두 방을 엉덩이에 맞았다. 엄청 아픈 주사. 3일 동안 맞아야 한다고,..휴~~~

 

병원 나와서 정육점 앞을 지나는데, 소고기 육회 1만 원! 이걸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팩을 샀다.

그리고 만두가게에서 통만두 한 팩도 사고,

만두는 양복 수선 맡겨놓은 세탁소에 주고, 육회는 집에 오자마자 포장 안에 있는 기름으 로 잘 비벼 후딱 먹었다.

지금도 발가락에 통증이 좀 있다. 3일 안에 나으면 좋겠다.

내일은 은평성모병원 비뇨기과에 가는 날,...그리고 발가락 주사 추가 접종하는 날.

은이는 07:10 ~ 18:40.

 

2/4 ; 수요일

은평성모병원 비뇨기과 진료받고, 롯데 시네마에서 ’신의 악단‘ 제목의 영화를 보았다.

(KT Point로, 무료..). 좋았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관객들이 제자리에서 앉아 여운을 느끼고 있는 영화였다.

집으로 오는 길에 삼성정형외과에 들려 어제에 이어 주사 두 방 맞고.(무척 아팠다.) 왔 다. 08:20~15:00.

저녁 무렵 종렬이 전화 받았다.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우남이와도 통화했다.

은이는 07:10~18:40.

 

2/5 ; 목요일

오전이 가기 전, 정형외과가서 3일차 항생제 주사를 맞았다. 많이 나았지만 완전하지는 않다. 여전히 걸을 때는 신발에 눌려 무척 아프다.

병원을 나와서는 마트에 들려, 찌개류 2종류를 사고, 세탁소에 들려, 수선 맡긴 양복을 찾아왔다. 수선이 잘 되었다.

나머지 시간은 조용히 보냈다. TV 앞에서 졸면서,.ㅎㅎㅎ..

내일은 은평성모병원 안과에 갔다가 종렬이 만나러 경복궁역에 다녀 올 예정이다.

은이는 06:55~18:50.

 

2/6 ; 금요일

은평성모병원 안과 진료받았다. 월요일 세브란스 안과에는 안 가기로 했다. 같으니까.

그런데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너무 아프고, 어제까지 3일간 맞은 주사도 효력이 없고,

그래서 지축에 있는 새로 생긴 정형외과 3 군데를 알아보고, 결국 ’지축척365정형외과‘에 가서 제대로(?) 진료받았다.

불필요한 X-Ray도 찍고, 발톱을 좀 더 긁어내고(이 표현이 맞는지?...). 수액+항생제 주사도 맞고. 5일 치 약을 받아왔다.

저녁인 지금, 좀 나은 것 도 같고, 오늘 정신없이 다녔다. 지축에서 병원을 찾느라 3 군데를 다녀야 했고,

종렬이 만나기로 한 약속 취소하느라. 문자, 전화하고, 오늘 쉬고 있는 은이에게 지축으로 와 달라고 하여,

병원 진료 마치고 함께 오다 호국로 변의 ’명동찌개‘에서 점심하고,..

어젯밤에 복용한 졸피드 1/4의 약효가 계속 오고 있고,,..혼 난 하루였다.

몸이 괜찮으면, 내일 용담회(고교 동기들 바둑 모임)에 다녀올까? 했는데,...(임)정남이에게

“못 가게 되어 미안하다.”고 전화했다.

홍 회장님께도 안부 전화 드렸다.

모처럼 쉬겠다고 연차 쓴, 은이에게 애비의 병치레하는 일 맡겨야 했다. 본의 아니게,..

어제까지 포근하던 날씨가 아주 싸늘한 날씨가 되었다. 내일, 모레는 더 추울 거라고,..

 

2/7 ; 토요일

발가락 아픈 게 영 불편하다. 하지만, 할 일은 해야 하니..

엔진오일 교환하고, 세차하고, 마트에서 빵 사갖고 왔다. 발을 질질 끌면서,..

그 외에는 별일 없이 TV 앞에서 졸다, 보다.... 하면서

은이가 낮에 ’콩나물‘밥을 해 주었다. 맛나게 먹었다. 잡곡+콩나물+돼지고기 MIX.

 

2/8 ; Lord’s day – 일요일

발가락이 너무 아파서, 제대로 걷기가 겁나서, 오늘은 교회에 가지 못했다.

방안에서 On line- youtube로 중계되는 1부 예배드렸다.

은이도 자기 다니는 사랑의 교회 1부 예배 online으로 드리고,

11시에 출발하여 ‘지축 척365’병원에 가서 항생제 주사. 드레싱 등을 하며 2번째 치료를 받았다. 많이 좋아지기는했다.

이렇게 발가락이 아파본 것은 처음이다. (허기야 자주 아프면 안되지만,.)

은이가 동행해 주었다. 오는 길에 왕만두 등을 사갖고 와서 점심으로 했다.

저녁때 (안)성철이와 통화했다.

또 생각지도 않던 사기꾼 같은 인간 박태규가 전화를 해왔다. 쌀쌀맞게 대하고 끊었다.

또 무슨 사기 치려고 나에게 기웃거리는구나? 하는 선입관이 있기에...정말 몹쓸 인간..

 

은이가 꽤나 심각한 고민이 있나 보다. 직장에 대하여,...

온당치 못한 변칙 경영을 하는 직장임을 알았기에 속히 그곳을 떠나려는데,.

그다음 진로가 걱정이 되니,..참 어려운 세상살이다.

계속 기도하고 있지만,...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기를 바라는데,...

 

 

2/9 ; 월요일

오늘은 꼼짝하지 않고 집에 있었다. 발가락 탓에 먹는 약이, 몸을 나른하게 하는 것 같기 도 하고,

오늘은 대규, 성철, 용권, 선웅이와. 그리고 홍근, 영철이와 통화했다.

오전이 가기 전 33회 대욱이가 배 한 상자를 보내왔다. 그러지 말라. 고 해도,.....

“고맙다, 잘 먹을게”라고 문자 보냈다.

발가락은 많이 나았다. 내일 한 번 더 병원에 가긴 할 거다. 병원 일 마치고 경복궁역에 서 종렬이 만나 함께 점심 할 거다.

은이는 07:05~18:30. 은이가 유뷰 초밥 만들어, 맛나게 먹었다.

 

 

2/10 ; 화요일

오늘도 ‘지축더365의원’서 발가락 치료 받았다. 그냥 드레싱하는 거. 나도 할 줄 아는데...

병원에서 나와 구파발 롯데몰에들려, 종렬이에게 가져다줄, 호두과자와 안스베이커리 빵 을 사고, 전철 타러가면서 종렬이에게 전화를 하니, 참,.내...지금 병원엘 간다고.

어쩔 수 없이 만나는 건 안 되고, 사갖고 있는 빵과 호두과자는 종렬이 집, 문 앞에 놓아 두고 와야 했다. 몸이 좋지 않은가 보다.

집으로 오는 길에 다시 롯데몰에 들려 은이 용 빵 3종류 사갖고 바로 집으로 왔다.

09 ;00~14:00. 집에 와서 점심 먹고,...

발가락은 나은 것 같으면서도 아직 나은 게 아니고,....답답하다.

은이는 07:05~18:40.

 

2/11 ; 수요일

아침에, 어젯밤에 검색하여 얻은 저혈당 관련 내용을 용권이에게 보내주고, 발가락도 꽤 아프고 해서 집에서 쉬려는데,

훈갑이가 점심같이 하자는 전화가 왔다.

12시 30분, 구파발 롯데몰 4층에서 만나 일식-우동+생선 초밥으로 점심하고 2층 가든 커 피숍에서 환담 후 헤어졌다.

2시간 함께 있었다. 늘그막에 심한 마음의 갈등이 있는 것 같았다.(훈갑..)

걱정해서 해결될 일이 아니면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말하는 나에게도 해당되는, ㅎㅎ,

집으로 오는 길에 용권이와 통화했다. 저혈당에 관하여,...‘건강하게 살자!’고 했다.

내일은 ‘한조’와 만나기로 했고,

은이는 내일 대학원 교수와 점심하기로 하였다.고,..회사는 연차내고.

은이는 07:05~18:50.

 

2/12 ; 목요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구파발 은평 롯데몰에 다녀왔다. ‘한조’의 부탁 사항-통관 부호를 만 들어 주었다. 함께 점심하고, 차 마시고, 12:20~14:00.

발가락 아픈 게 여전하다. 했는데, 저녁때 거의 나은 것 같다. 아픔을 못 느끼고 있으니 까.

은이는 대학원 교수 만나, 점심하고, 여러 가지 얘기하다 온 것 같다. 기분이 UP 되어있 다. 09:00~16:00.

오전에 우남이 전화 왔었다.

오늘 택배 2개가 왔다. 설날 특집(?)ㅎㅎ..

하나는 15회 원수가 보내준 거 알겠는데, 또 다른 하나-L.A.갈비는 누가 보낸 건지 도무 지 알지 못하겠다. 보낸 업체도 얘기 안하고,

대체 누가 이렇게 좋은 거 보내주었는지??

 

2/13 ; 금요일

집에 있었다. 별일 없이,,,발가락 낫기만 기다리고.

설날 선물이라고 은이가 회사에서 받아온 쏘세지와 베이컨으로 푸짐한 저녁을 먹었다.

 

 

2/14 : 토요일

발가락 아픈 게 덜 하다. 거의 나은 것 같다. 여전히 좀 아프긴 하고,

그제 누가 보내준 것인지 모르던, L.A.갈비는 막내 남동생이 보낸 것을 알게 되었다.

조카 다미가 둘째 아이 딸을 순산했다는 문자를 매제한테서 받았다. 축하한다고 짤막하게 회신했다.

 

25 일여 만에 금전수. 연화죽, 산호수에 물을 주었다.

저녁 늦게 우남이 전화 받았다. 별 내용은 없었다.

은이는 학술지에 게재할 논문 다듬느라 열심이다.

설날 휴가 잘 보낼 것 같다. Compuer앞에서,..

 

 

2/15 ; Lord’s day – 일요일

2부 예배드리고 왔다. 오는 길, 성묘객들로 길이 많이 밀렸다. 평소보다 40 여분???

하도 먹어대니, 위 탈이 약간 났다. 저녁 굶고, 위장약 먹고,...문제가 발동하려고 한다.

교회 다녀온 외에는 TV와 벗하며 시간 보냈다.

은이는 On line 예배드리고 열심히 학술지 논문 다듬고 있다.

 

 

2/16 ; 월요일

음력 2025년 마지막 날이다. 날짜가, 달력이 그러하니, 그런 건가 보다.

좀 긴 연휴가 있고, 남들 따라 나도 설날 인사를 카톡과 메시지로 보냈다.

50여 분 좀 더 되나 보다.

발가락 아프던 거, 지나는 해와 함께 완전히 가버리면 좋겠다. 아직 조금 남아 있지만,

하루 종일 집에 있어야 했다. TV 앞에,..

 

 

2/17 ; 설날 – 화요일

음력 새해 첫날이다. 별 느낌 없이, ‘그렇구나!’ 하며 지냈다.

오전에 (하)광서의 새해 덕담 전화 받았다.

오후에 추모관 가려 했으나, 길이 너무 밀려 그만두었다. 내일이나, 토요일에 교통상황 봐 서 다녀오려고,

내일은 상현이와 점심 함께 하러 구파발 나갔다 오려고 한다.

은이는 산업보건학인가?...잘 모르지만, 암튼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좋은 일이겠지?!!

아침에 미국에 있는 황성철 목사에게 짧지 않은 글을 보냈다. 너무 감상에 젖지 말라고,..

 

2/18 ; 수요일

12시 반에 구파발 롯데몰 4층에서 상현이 만났다. 떡 만두로 점심하고. 커피라떼를 마시 며 환담하다 헤어졌다.

2시간 함께 있었다. 헤어진 후 안스베이커리에서 식빵을 사갖고 왔다. 11:00~15:50.

아침에 나가기 전, 추모관에 갔다 왔다. 설날 성묘였다.

은이는 연휴 마지막 날도 熱工하느라, 집콕,...

저녁 무렵 선웅이 전화 받았다. 5guys는 다음 주 월요일에 만나기로 했다. 문자 보냈다.

 

2/19 ; 목요일

약간 땀에 젖은 요와 이불을 세탁했다. 또 냥이가 吐해놓은, 은이 이불도.

햇빛이 났지만, 기온이 낮아서 잘 마르지 않았다. 오후에 거실에 빨래걸이 펴서 말려야 했다.

이것저것 집안일 하다, 에어프라이 받치고 있는 거치대에 이마를 부딪쳤다.

약간 피가 나고, 부어올랐다. 암튼, 가지가지 한다..ㅎㅎ. 호랑고약 바르고 있다.

내일은 (이)창우가 ‘함께 점심 하자.’고 했으니,,,,사당역까지 다녀와야 한다.

발가락은 거의 나았지만 완전하지는 않다. 신발 꺽어 신고 다녀야겠지...

은이는 07:05~18:30. 퇴근시, 로켙 운전하고 왔나? 엄청 빠르게 왔다.

 

2/20 ; 금요일

12시 40분에 사당역에서 (이)창우를 만났다. ‘바오르염소탕’집에서 점심하고, 건너편 2층 찻집에 앉아 이야기하다 헤어졌다.

12:40~14:45

집으로 오는 길에 을지로 3가 파리바게트에 들려 상생페이로 캐시백 받은 돈으로 파운 드케잌을 사갖고 왔다.

서울 나가기 전, 세탁소에 들려 잠바 소매 늘어진 거 수선하고,   09:50~17:00.

아침에 우남이, 저녁때, 규천, (양)장운, 훈갑이와 통화했다.

은이는 07:05~18:30.

 

2/21 ; 토요일

집에 있었다. 바람이 꽤 세차게 부는 날씨였다.

저녁 무렵 (이)성웅이 전화 받았다. 만나자는 전화,..시간이 없어 사양했다.

용권이에게 전화했다. 그냥....

은이는 여전히 열공 중.

 

2/22 ; Lord’s day – 일요일

2부 예배드리고 왔다. 말씀은 여전히 좋다. - 사사기 25번째 말씀. -

날씨,..기온은 올랐지만 바람이 세차게 부는 게 추위를 떨쳐버릴 수는 없었다.

오후에 한 상무님, 홍 회장님, 종렬이, (안)성철, 선웅이, 대규, 세일이와 통화했다.

타교생이지만 오랫동안 친교를 가져온 (김)무열이가 하늘나라 갔다는 소식을 선웅이로부 터 들었다. 내일 문상가자고,...

 

홍 회장님은 좌골이 꽤나 좋지 않으신가 보다. 걱정해서 될 일은 아니지만,

종렬이는 목소리를 알아들을 수 없을 정도로 목이 쉬어있다. 건강하게 지내면 좋겠다.

은이는 금요일에 있는 국가고시를 위해 熱工하고 있다.

내일은 5 guys의 만남의 날이다.

 

2/23 ; 월요일

10시 반에 집을 나섰다. 고양동 농협/우체국에 들렸다. 구파발 롯데몰에서 좀 쉬다.

약속 장소, 시간에 맞춰 친구들-5guys를 만났다.

1시간 30분 여의 만남, 그리고 세 친구는 (김)무열이 빈소로, 용권이와 나는 집으로, 10:30~16:00.

저녁때 익우와 통화했다. 그냥,...

 

은이는 07:00~18:35.

날씨가 또 추워졌다. 내일은 홍근, 영철, 세일이 만나는 날이다. 교대...쪽

 

2/24 ; 화요일

12시 30분 좀 전에 영철, 홍근이를 만났다.

5번 출구에서 90m에 있는 시골보쌈 집에서 점심하고

옆의 파스꾸치 커피숖에서 환담 후 헤어졌다. (12:30~14:00)

같이 만나기로 한 세일이는 몸살감기로 함께하지 못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롯데몰에 들려 식빵 등을 사왔다. 10:15~16:00.

저녁때 (이)정일, 우남, 선웅이와 통화했다.

은이는 07:0~18:40

 

2/25 ; 수요일

집에 있었다.

저녁때, 허리에 약간의 신호가 온다. 통증이 시작되려고, 년 중 행사(?)인데,..

이번에는 그냥 지나가 버리면 좋겠다..

조용한 하루였다. 내일은 낙원동에 다녀와야 한다. 규천이 등과 점심 약속으로,..

은이는 07:05~18:35

 

2/26 ; 목요일

낙원동, 12시30분에 청이, 규천이, 종유와 만났다. 동태찌개로 점심하고, 을지로 3가

파리바게트에서 차를 마시며 환담하다, 2시 좀 지나 헤어졌다. 주로 내가 떠들었다.ㅎㅎ

낮에 대규와 저녁때 우남이와 통화했다.

내일은, 은이 스케쥴(국가고시 필기)이 있고, 나는 싱그릭스 2차 접종하러 가는 스케쥴이 있다.

은이는 오늘 07:05~18:50.

 

2/27 ; 금요일

7시 40분에 집을 나섰다. 은이를 진관동 국가고시 시험장에 내려주고 나는 ‘서울시립서북 병원’으로 갔다. 8시 25분에 도착했다.

9시가 되기를 기다려 진료 접수하고, 9시 20분이 되어 접종을 했다. ‘싱그릭스’...2차 접종이다. 접종 후 15분 앉아있다. 병원을 나왔다.

구파발 노브랜드에서 김치, 돼지고기 등을 사고, 그래도 시간이 남아 지축 쪽에 주차 해 놓고 잠시 쉬었다.

은이 전화를 받은 것이 11시 3분, 꽤 일찍 시험을 마치고, 전화를 해 왔다.

‘합격’했다고,..“그래, 수고했다.” “아빠가 너 있는 곳으로 갈게.”

함께 집으로 오는 길에 중국집-하이모‘에 들려 탕수육과 짜장면으로 점심하고 왔다.

오늘 하려던 일들, 다 마쳤다. 기분이 좋은 거,..사실이다.

집에 와서는 겨울 용 파카, 세탁하고 방 청소하고, 환기하고,,,, 은이는 낮잠.

나는 이상하게도 전혀 피곤하지가 않았다. 그러다. 저녁때가 되어 슬슬 주사 효과가 오는 지,...머리가 좀 띵~하고,,,...,

타이레놀 복용하고 자야겠다.

오후에 (신)현장. 규천이, (김)덕현이가 전화를 주었다. 다음 주 토요일에 만나자고,..

’그러자.‘고 했다. 저녁은 만두 1개로 충분했다.

 

2/28 ; 토요일

대상포진 예방접종 – ’싱그릭스’의 후유증이 꽤 심했다. 어젯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잤고,

오늘은 비실비실하며 지내야 했다. 어제저녁, 새벽, 그리고 오늘 낮에 타이레놀 복용하 며 견디어 냈다.

저녁때는 좋아졌다. 문제는 계속 나를 괴롭히는 불면증이 문제인데,..

신경안정제-수면 유도제를 계속 먹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또한 괴롭히고 있다.

 

암튼 이렇게 몸이 불편한 가운데 2월을 지나 보낸다.

오른쪽 엄지발가락의 통증으로 한 달을 보냈다. 매일,...거의 나은 것 같지만,..아니고,...

그러니까 2월은 통증과 불면증으로 인한 거북함으로 보낸 시간이 가득한 것 같다.

별 이슈 없는 시간 들이었다. 마지막 전날, 은이가 산업보건학 인가? 국가고시에 합격한 것.

친구들과의 만남은 변함없이 지속되었고, 홍 회장님과 한 상무님과의 만남은 연로하신 분들의 건강 문제로 잠시, 뒤로 미루었고,

암튼, 잘 지냈다. 고질병 같던, 위통과 허리 통증이 없었던 것이 기분 좋은 일이었고, 굉장히,.

내일은 3.1절, 그리고 새싹이 움트는 계절로 들어서는데, 나의 삶, 나라의 상황,......다 좋아지면 좋겠다.

그런데, 저녁 뉴스를 보니(웹사이트) 중동에서 전쟁이 터졌나 보다, 이란 vs 미국/이스라엘,.

꼭 싸움을 해야하나?...모든 게,....

국내에서는 인간 말종 같은 젊은 놈이, 자기가 말종인 줄 모르고 설쳐되고,

안타까운 일들 또한 넘쳐난다.

나는 나의 건강과 은이를 위한 삶에 더 노력하고, 기도해야 한다.

3월은 좀 더,,,,모든 것에, 참 인간다운 삶의 시간 들이 되면 좋겠다.

접종 후유증으로 인한, 약간은 몽롱한 상태에서의 넋두리,

이걸로 2월을 마감한다.

생각하면, 여전히,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일들이 많다...

좀더 생각하면 그런 것이 넘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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